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연수리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계층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 대상은 뇌 병변 및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형제 가구로, 신체적·인지적 어려움으로 인해 주거 위생 상태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었다. 특히 노후된 싱크대와 파손된 변기, 훼손된 가구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었으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개선이 쉽지 않았다. 이날 봉사활동은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노후된 싱크대 교체와 변기 철거 및 재설치를 통해 위생적인 생활 환경을 조성했으며, 용문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낡은 가구와 적치물 반출, 집안 대청소를 실시했다. 또한 파손된 장롱을 새 제품으로 교체하고 정리수납까지 지원해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 이종훈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깨끗하고 위생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존의 위원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상엽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6개, 보기 1개) T1 - 1라운드 돌아보면? 그린 스피드가 많이 빠르기 때문에 오르막 퍼트를 남기는 공략을 펼쳤다. 전략대로 원하는 위치에 잘 떨어트리며 좋은 성적 나온 것 같다. 물론 위기도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굉장히 만족스러운 하루였다. - 16번홀(파4) 상황은? 벙커에서 실수가 나오면서 위기가 있었다. '더블보기 이상 기록하면 오늘 힘들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장거리 퍼트가 떨어지며 보기로 잘 막으면서 좋은 흐름을 탈 수 있었던 것 같다. 흐름을 타면서 후반홀은 실수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 - 지난해 군 복귀 후 부진했는데 올 시즌 어떻게 준비했는지? 지난해 시드를 잃고 ‘KPGA 투어 QT’를 치르면서 앞으로의 선수 생활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 다행히 마지막날 67타를 치면서 재차 시드를 획득했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변화를 주거나 단점을 보완하기 보다는 강점을 더욱 살릴 방법을 탐구했다. 내 샷에 대한 파악이 되면서 코스 매니지먼트 측면에서 더 단단해졌다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강원도 철원군 철원읍 율이리 일원에 추진 중인 의료폐기물 소각장 설립과 관련하여 경기도 기후환경정책과로부터 도 차원의 대응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는 앞서 연천군 신서면 주민들이 경기도의회 연천지역상담소를 통해 제기한 반대 민원과 인접지역 영향 우려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루어진 것이다. 보고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현재 원주지방환경청이 폐기물처리업 사업계획서를 검토한 결과 ‘부적정’ 통보가 이루어진 상태로, 관계 법령상 적합성에 문제가 제기된 상황이다 . 경기도는 향후 사업이 재추진될 가능성에 대비하여 ▲환경영향평가 단계에서 인접 영향지역인 경기도 및 연천군 의견 적극 반영 ▲환경유해인자의 주민 건강 영향에 대한 사전 검토 ▲환경영향 예측의 적정성 검증 및 실효성 있는 저감대책 마련 요구 등 대응 방향을 검토 중이라고 보고했다. 또한 경기도는 원주지방환경청, 철원군 및 연천군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관련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업자의 행정소송 등 법적 대응 가능성에 대해서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지방선거 당내 경선을 위해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김동연 도지사는 오는 20일 도정에 복귀해 추경을 비롯한 민생현안을 챙길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재명 정부의 전쟁추경에 대응해 1조 6,237억 원의 1회 추경안을 편성했다. 경기도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 1,335억 원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The 경기패스 확대지원 858억 원, 농가경영 안정화를 위한 ‘유류‧사료‧비닐’ 3대 패키지 지원 13억 원 등 중동전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41조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추진한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7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총 41조 6,814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본 예산 40조 577억 원보다 1조 6,237억 원 늘어난 규모다. 정 실장은 “고유가 대응, 취약계층 민생안정, 산업피해 최소화 기조의 정부추경을 신속히 뒷받침하고 정부지원에서 빠진 민생 사각지대 지원에 재정역량을 집중했다”고 추경 편성 배경을 밝혔다. 이번 추경은 중동전쟁 장기화로 위축된 도민 생활과 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 양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지평면 소재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홀몸 어르신을 위한 봄맞이 프로그램 ‘행복나들이’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홀몸 어르신에게 외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어르신 1명당 협의체 위원 2명이 동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이동, 프로그램 참여, 식사, 귀가까지 전 과정을 세심하게 지원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나들이가 되도록 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함께 식사를 하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사회 내 정서적 지지와 관계망을 이어가는 돌봄의 의미를 더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이번 행복나들이는 홀몸 어르신들께 일상 속 활력을 드리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돌봄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순이 위원장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난 16일 학교 밖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은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에서 학교 밖 청소년 1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놀이시설 체험과 단체 활동을 통해 또래 간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일상에서 벗어난 문화활동을 경험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체험을 넘어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 회복을 돕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통해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이라 기대가 컸고,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매우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꿈드림센터는 오는 5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의 흥미와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및 밴드 프로그램을 통해 음악 활동 기반의 자기표현과 협업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 집단상담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과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평군 꿈드림센터는 학교 밖 청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5일 지평면 수곡리에 위치한 전경복 농가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내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정성껏 키운 모를 논에 옮겨 심으며 올 한 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날 현장에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참석해 직접 모내기 작업에 참여하며 농업인의 노고를 격려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첫 모내기를 통해 양평군 농업의 힘찬 출발을 알리게 되어 뜻깊다”며 “기후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양평군은 양평군 도서관(양평·양동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가상현실(VR) 독서토론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신기술 기반의 몰입형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새로운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국 단위 사업이다. 양평도서관과 양동도서관이 운영 기관으로 선정됐다. 양동도서관은 양동중학교와 협력해 오는 7월부터, 양평도서관은 학교 밖 청소년센터와 연계해 8월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환경 문제 등을 주제로 한 가상현실(VR) 체험 △모의재판 토론 및 포럼(비경쟁)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양평군 도서관이 독서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로부터 도서 212권을 기증받아 경기창작캠퍼스 내 자율 독서 공간 ‘갯벌 책방’의 서가를 풍성하게 확충했다. 이번 기증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가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했으며, 기증 도서들은 경기창작캠퍼스가 운영하는 ‘갯벌 책방’에 비치되어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는 열린 문화공간의 역할을 더할 예정이다. 경기창작캠퍼스 ‘갯벌 책방’은 약 2,000권 규모의 서가를 갖추고 체험과 독서를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된 자율 운영 공간이다. 경기문화재단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만큼 이번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의 대규모 기증은 공간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한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을 계기로 ‘갯벌 책방’이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해외 신규 유력 마이스 박람회와 마이스 로드쇼에 연이어 참가, '해외 고부가 마이스 행사 유치' 홍보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4일~1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 엑스포에서 열린 '2026 미팅쇼 아시아퍼시픽(2026 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 이하 TMS APAC)'에 참가한 데 이어 16일~17일에는 싱가포르·자카르타 마이스 로드쇼에 참여했다. 지난 2024년 신설된 ‘TMS APAC’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마이스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전 세계 72개국 297개 기관이 참가하며 대규모 B2B 행사로 위상이 높아졌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도출을 위해 사전 예약 기반의 1:1 상담 중심으로 운영,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이스 산업의 핵심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특히,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도내 마이스 민관 협력체인 '경기관광마이스얼라이언스' 소속 고양컨벤션뷰로, 수원컨벤션센터 등 총 5개 기관과 함께 한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4월 16일 고양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고양 IB벨트 미래교육 출범식'을 개최하고, 초·중·고 연계 IB교육을 기반으로 한 고양형 미래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출범식은 학교와 교사,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미래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배움의 연결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고양 IB교육 연구공동체 교사 위촉장 수여와 선도학교 현판 전달이 진행됐으며, 오마초, 행주초, 일산중, 풍산중, 고양동산고, 일산대진고 등 6개교는 초·중·고를 잇는 거점학교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고양 IB교육 연구공동체 운영 방향과 선도학교 기능이 공유되고, ‘IB교육 체험 공유학교’ 운영 계획이 안내되어 탐구 중심 수업 확산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고양 IB벨트는 IB교육 적용을 통해 탐구·개념 기반 수업으로의 전환에 도전하고, 초·중·고를 연결하는 연계형 교육 모델로서 학생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한다. 이현숙 교육장은 “이번 출범은 함께 미래교육에 도전하는 출발점”이라며 “모든 교실에서 학생이 생각하고 성장하는 수업이 이루어지도록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