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취약계층 가구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가족 기능 향상을 위해 드림스타트 영유아 프로그램 ‘오물조물 톡톡! 오감 놀이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부터 시와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운영 중이다. 참여 대상은 2024년 이후 출생한 드림스타트 영유아와 양육자다. 음악과 신체, 오감 활동을 결합한 맞춤형 발달 프로그램으로, 영유아의 신체와 정서적 성장을 돕고, 부모의 양육 역량도 높이는 교육이 이뤄진다. 프로그램은 총 4회로 상반기 2회, 하반기 2회 운영한다. 1회차는 4월 20일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1층 아띠자람터에서 진행했다. 2회차는 6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수업은 음악놀이와 유아체육 전문 자격을 갖춘 강사가 담당하며, 신체활동과 감각 발달을 동시에 자극할 수 있는 통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부모와 자녀의 교감과 가족간 유대감 형성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영유아기에 이뤄지는 교육은 아동의 성장에 매우 중요한 요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6년 용인시 한옥건축 지원사업’ 신청자를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모집한다. 시는 지역 내 고유 건축자산인 한옥의 보존과 진흥을 위한 공사 비용의 절반 범위 내에서 최고 100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한옥의 형태와 구조를 보존하는 범위 내에서 이뤄지는 외관과 내부 수선 작업이다. 기둥과 보, 지붕틀의 수선이나 변경을 비롯해 ▲지붕 ▲외벽 ▲창호 ▲담장 ▲단열 등의 유지와 보수 공사가 지원 대상으로, 올해 총 2건을 지원할 방침이다. 다만 건축법 상 사용승인일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건축물이나 과거 동일한 지원을 받은 한옥의 경우 중복지원 제한 기한이 경과되지 않은 건축물은 지원 신청을 할 수 없다. 또, 위락시설이나 단란주점, 안마시술소 등의 건축물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한옥 소유자는 신청서를 비롯한 구비서류를 갖춰 기한 내 용인특례시청 주택정책과 건축기획팀에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우리 고유의 주거 형태인 한옥의 가치를 보존하고 한옥 유지‧관리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아동보호구역’ 지정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범죄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한다. 지정 대상 지역은 아동의 보호가 필요한 ▲초등학교 ▲도시공원 ▲유치원·어린이집 등이다. 시는 3월 3일부터 ‘용인시 아동보호구역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시행하고, 이를 근거로 아동을 위한 안전망을 체계적으로 구축한다. 시는 올해 4월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한 ‘아동보호구역’ 지정사업을 진행하며, 아동이 부모 동반 없이 이동하는 비율이 높은 초등학교를 우선적으로 사업 대상으로 선정한다. 이어 예산 범위 내에서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아동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우려되는 지역의 공원과 어린이집, 유치원까지 사업 대상에 포함할 방침이다. ‘아동보호구역’은 신청서를 제출한 학교를 대상으로 지역 여건과 안전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정한다. 시는 4월부터 7월까지 ‘아동보호구역’ 지정에 대해 안내하고 접수를 진행하고, 유관기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 서농도서관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2026년 5월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5월 2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는 어르신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한 ‘시니어를 위한 스마트폰&AI 디지털 문해교실’이 진행된다. 기본 스마트폰 활용법은 물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등을 다룬다.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에는 ‘맹꽁이 숲놀이 학교: 봄학기’가 운영된다. ‘맹꽁이 숲놀이 학교’는 참여 아동을 대상으로 그림책 읽기와 관련 숲놀이로 환경 감수성을 기르는 서농도서관의 대표 특성화 프로그램이다. 10일에는 서농도서관 인근 공원에서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생태 놀이 프로그램 ‘가족 숲놀이: 초록숲 가족탐험대’를 운영한다. 이 밖에도 13일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재외동포 교육’ 강연과 가정의 달 맞이 ‘감사엽서 쓰기’ 등 도서관 내 여러 행사도 마련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서농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동백 이음길 골목형상점가’를 제28호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동백 이음길 골목형상점가’ 기흥구 동백중앙로 358-19 일원에 위치했으며, 9456㎡ 면적에 190개 점포가 밀집한 지역 상권이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전통시장처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할 수 있고, 지역화폐 가맹을 위한 매출 기준도 12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완화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과 공모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지정으로 지역 골목상권이 자생력을 키우고, 매출도 늘어나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골목상권 활성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용인에서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받은 곳은 총 28곳이다 시는 지난 2024년 10월 보정동카페거리를 시작으로 2025년까지 골목형상점가 21곳을 지정했으며, 올해는 2월 상현1동 골목형상점가를 시작으로 총 7곳을 지정했다. 시는 향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월까지 수지도서관 내 디지털창작소에서 ‘미래를 여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창작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희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메이커스페이스(디지털 제작 장비 등을 갖춘 개방형 창작 공간)를 갖춘 수지도서관이 협력해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과 성인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자율주행과 배틀봇 코딩을 배우는 ‘핑퐁로봇’ 과정, 브릭 조립과 블록 코딩으로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는 ‘레고 스파이크’ 과정이다. 로봇 대회와 ‘퍼스트 레고 리그’ 출전을 목표로 하는 ‘심화 프로젝트반’도 신설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생성형 AI & 디지털 제작’ 과정도 5월부터 진행된다. 생성형 AI를 활용한 3D 모델링과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부터 3D프린터, 종이커터기 등 디지털 장비를 활용한 제작까지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메이커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초등학생 대상 ‘핑퐁로봇’ 과정은 매주 수요일, ‘레고 스파이크’ 과정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성인 대상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금천구는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금지됨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혼합배출을 예방하고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장비(RFID) 종량기 설치 지원을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에는 G밸리 내 기숙사 운영 지식산업센터와 2017년부터 2020년 사이에 사용승인을 받은 15세대 이상 50세대 미만 공동주택이 새롭게 포함됐다. 기존에는 2017년 이전 사용승인을 받은 15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지원 대상이었다. 구는 G밸리 내 기숙사 운영 지식산업센터와 2017년 이전 사용승인을 받은 15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장비(RFID) 종량기 구입‧설치비의 100%를 지원한다. 다만 2017년부터 2020년 사용승인을 받은 15세대 이상 5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경우에는 구입‧설치비의 50%만 지원한다. 아울러 구는 주민들이 부담 없이 음식물쓰레기 자동계량장비(RFID) 종량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한 후 5년간 유지관리비를 지원한다. 향후에는 자체적으로 운영하도록 권장할 방침이다. 종량기 설치를 희망하면 운영위원회의 의결 또는 입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금천구는 도심 속 방치된 자투리땅을 활용해 계절별 야생 꽃길을 조성하는 ‘꽃피는 금천-야생 꽃길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행환경 개선 합동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 조치로, 미관을 해치던 유휴 공지를 정비해 쾌적한 가로 환경을 조성하고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는 시흥동 113-119번지 일대(부영주택 부지) 등 자투리땅으로, 총102㎡ 규모다. 최근 삭막한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고자 하는 주민들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일상 동선에서 자연스럽게 녹음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 구간을 선정했다. 구는 대상지에 계절별 야생화 꽃씨를 파종해 연중 꽃이 이어지는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봄에는 유채와 금계국, 여름에는 해바라기와 끈끈이대나물,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구절초 등을 파종해 4월부터 10월까지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꽃길을 조성한다. 특히, 기존에 꽃모 식재 방식이 아닌 ‘꽃씨 파종 방식’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야생화 특유의 강인한 생명력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경관을 연출하고, 저비용으로 신속하게 사업 효과를 낼 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시각 4월 19일 인도 국빈 방문 중 수브라마냠 자이샨카르(Subramanyam Jaishankar) 인도 외교장관을 접견해 한-인도 관계 발전 방향과 양국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접견은 인도를 방문한 외국 정상이 정상회담에 앞서 외교장관을 접견하는 인도 국빈 방문 관례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8년 만에 인도를 국빈 방문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한-인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고 호혜적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양국 간 협력 잠재력을 감안할 때 아직 양국 교역 규모나 우리 진출 기업 수 등이 확대될 여지가 많으며, 이러한 잠재력을 현실화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을 기울여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방문 준비에 힘써 준 자이샨카르 장관의 노고에 사의를 표했다. 자이샨카르 장관은 이 대통령에 대한 드러우파디 무르무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어 중동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정세가 장기화되는 가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인도를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한국과 인도 간 관계는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차원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이어 "중동 전쟁의 여파 속에서 공급망 불안정과 글로벌 경제 위기가 상시화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과 인도는 서로에게 가장 중요한 전략적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인도 방문 첫날 일정으로 인도 동포들을 만찬 간담회에 초청한 자리에서 "인도가 가진 큰 잠재력에 비하면 한국과 인도 간의 협력 수준은 상당히 낮다고 하는 점에 대해서 인도 당국도 동의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인도가 세계 4위의 경제대국인데 곧 세계 3위를 차지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거기에 비하면 대한민국과의 경제협력 수준은 정말 매우 낮은 것 같다"며 "앞으로 그 영역을 좀 더 확대하고, 대한민국과 인도와의 관계를 지금과는 완전히 다르게 만들어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도도 한국과 비슷하게 에너지 상당 부분을 해외에 의존한다"면서 "그런 면에서 보면 한국과 인도가 협력할 여지가 많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nb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올해로 46회를 맞이한 장애인의 날 슬로건입니다. 우리는 매일 평범한 일상을 살아갑니다. 걷고, 뛰고, 듣고, 말하고, 일하고, 배우며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당연한 듯 채워갑니다. 하지만 우리가 온전히 누리는 이 일상이 누군가에겐 결코 쉽지 않은, 어쩌면 평생을 꿈꿔 온 ‘도전’이자 ‘기적’일 수 있습니다.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건 ‘특별함’이 아닙니다. 우리의 일상이 모두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되새겨야 합니다. 조금 더 배려하고 한 번 더 생각하면 차별은 줄어들고, 기회는 같이 누리는 ‘하나 되는 세상’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함께’의 힘을 믿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를 비롯한 맞춤형 정책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신속히 추진하겠습니다. 만물을 소생시키는 봄날의 온기가 우리 사회의 모든 장애인분들에게 구석구석 전해지길 바랍니다. 국민의힘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늘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