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크루즈 터미널에 “천진동방국제크루즈(Tianjin Orient International Cruises)사의 ‘드림(Dream)’호가 입항하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1월 6일, 천진동방국제크루즈(Tianjin Orient International Cruises)사의 ‘드림(Dream)’호가 인천항 크루즈부두에 입항하며 2026년 인천항 크루즈 시즌 첫 항차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드림(Dream)’호는 2025년 9월 인천항 첫 입항 이후, 승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노선을 운영해 왔다. 2026년에는 운항 규모를 더욱 확대하여,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총 11항차가 인천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인천항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32항차의 크루즈를 운영하며 여객 수 79,455명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 19로 중단됐던 국제 크루즈 여객 운송이 재개된 2023년 이후 최대 실적이다. 2026년에는 인천항 크루즈 운영 규모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2026년 1월 기준, 현재까지 예약된 인천항 입항 예정 크루즈는 총 64항차로 2025년 대비 두 배 수준이며, 예상 여객 수는 약 19만 명에 이를 것으로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 대표단이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수원시 현충탑을 참배하며 희망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참배 행사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 이채영 정책수석, 임광현 문화수석, 윤재영 제1정책위원장 등 대표단과 함께 임상오 안전행정위원장, 허원 건설교통위원장이 참석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참배를 마친 후 방명록에 ‘조국을 지켜주심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라고 적으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렸다. 아울러 ‘도민’과 ‘민생’을 위한 길을 꿋꿋이 열어내는 도의회 국민의힘의 의지를 결연히 다졌다. 이어 “올해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언제나 변함없이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의회, 도민 편에 서서 믿음과 신뢰를 보내는 의회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유지경성(有志竟成·뜻이 있어 마침내 이루다)’의 자세로 도민의 기대와 바람을 늘 기억하며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내겠다”고 밝혔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구체적 성과를 도출했다. 양 정상은 한중 관계 전면 복원에 걸맞게 매년 만남을 이어가자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연내에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서비스 투자 협상에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는 데 노력키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밤 현지 브리핑에서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동북아에서 정상외교를 통한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토대를 확고히 했다"며 "취임 7개월 만에 미·중·일 정상과의 상호 방문 외교를 완료하며 한중 간 전면적 관계 복원의 흐름을 공고히 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권 회복을 위해 협력했던 공동의 역사적 경험과 1992년 수교 이후 축적된 호혜 협력의 성과를 바탕으로 역내 평화와 발전에 함께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 정치·외교 분야에서는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가 양국의 중요한 외교 자산이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매년 정상 간 만남을 이어가자는 데 공감했다. 외교·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한중 관계 발전 방향과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강유정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양국 정상은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만찬으로 이어지는 국빈 방중 공식 일정을 함께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내외는 이날 오후 인민대회당에 도착해 시 주석 내외의 영접을 받았으며, 중국 의장대를 사열한 후 환담을 나누면서 정상회담으로 이동했다. 오후 4시 47분에 시작된 정상회담은 예정 시간을 30분 넘겨 약 90분간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되돌릴 수 없는 시대적 흐름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국민 실생활과 직결된 분야에서 수평적 호혜 협력을 이어가며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아울러 한반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6일 SK하이닉스의 첫 번째 팹(Fab) 건설공사가 진행 중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을 방문해 2026년 첫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개발에 따른 도로·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불편 해소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이곳엔 향후 30여년간 SK하이닉스가 600조 원을 투자한다. 회의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제1·2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과 반도체 관련 부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는 특정 지역의 이해관계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국가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최근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을 겨냥한 지방 이전 논란에 대해 중앙정부 차원의 명확한 정리가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지역 간 갈등이 커지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정치인이 선동함에 따라 혼란이 확산되고 있지만, 이같은 혼선과 혼란이 속히 정리돼야 한다”며 “용인특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 이채영 의원은 5일, 국민의힘 대표단과 함께 현충탑을 참배하며 2026년 새해 공식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새해에도 도민 삶을 최우선에 두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밝히기 위한 자리였다. 대표단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경건한 마음으로 참배하며,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천 중심의 정치를 약속했다. 이채영 의원은 참배 후 “새해를 맞아 도민의 삶을 다시 한 번 최우선에 두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됐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도민께서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의원은 민생·경제 회복, 노동과 복지의 현장 체감도 제고, 예산의 효율성과 정책의 실효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어려울수록 의회의 기준은 도민의 일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형식적 논의가 아닌 현장에서 작동하는 정책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채영 의원은 “현충탑에서의 다짐을 마음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벤처투자 촉진에 관한 법률」 및 하위법령(시행령, 시행규칙) 개정을 바탕으로 ’26년에 새롭게 달라지는 벤처투자 제도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법·제도 개편사항은 ’25년에 개정되어 시행중이거나, ’26년에 개정될'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25.12)의 후속 입법 과제로, ▲벤처투자 주체의 투자 규제 개선, ▲벤처투자 세제 지원 확대, ▲벤처투자 생태계 기반 강화 등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되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벤처투자 환경 개선을 위한 투자 규제 완화 ① 벤처투자회사 벤처투자회사 등의 투자의무 이행 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완화하고, 이에 따라 연도별 투자 의무도 합리적으로 조정한다. 기존에는 벤처투자회사 등록 후 3년까지 매년 1건 이상 투자가 필요했으나, 등록 후 3년까지 1건, 5년까지 추가 1건 이상 투자하도록 하여 초기 부담을 경감한다. (’26.7.1 시행) 아울러, 벤처투자회사 등이 투자한 기업이 사후적으로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이하 ‘상출제집단’)에 편입되는 경우 5년 내 매각 의무를 폐지하고(’25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지난 12월 31일, 자연 성분을 기반으로 저자극 화장품을 만드는 COCI(대표 문성철)가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을 찾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아동과 주민들을 위한 토너·크림 1,000개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COCI는 자연 친화적이고 피부 친화적인 성분을 중심으로 다양한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제공하는 화장품 브랜드로, 민감성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토너와 크림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한 피부 관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아동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복지관은 후원 받은 제품을 체계적으로 분류해 취약계층 가정, 아동보육시설, 노인복지대상자 등에게 맞춤 지원할 계획이다. COCI 문성철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복지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피부 건강을 위한 제품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혜연 관장은 “지역 내 이웃들을 위한 아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예술경영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재단법인 의정부문화재단과 가나아트파크 (㈜아트파크)가 주관하는 ‘지역전시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피카소와 동시대 화가' 전시가 의정부예술의전당 전시장에서 열린다. 20세기는 미술사에서 전례 없는 변화와 실험이 이어진 격동의 시대였다. 그 중심에는 전통적인 회화의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시각 언어를 제시한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1881–1973)가 있다. 피카소는 회화, 판화, 조각, 도예 등 장르를 넘나들며 예술의 가능성을 확장했고, 그의 실험은 오늘날까지도 현대미술의 중요한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시는 피카소의 판화와 도예 작품, 작업과 일상을 담은 사진, 그리고 현대 미디어아트를 통해 피카소의 다층적인 예술 세계를 조망한다. 특히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파리에서 석판화 작업에 본격적으로 몰두하게 된 배경과, 이를 통해 평면 회화의 한계를 확장하고 독자적인 시각 언어를 완성해 나간 과정을 소개한다. 전시는 또한 피카소의 도예 작업에 주목한다. 그는 캔버스를 넘어 접시와 화병 같은 입체 오브제 위에서도 회화에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6일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병오년의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조성대 의장과 이정애 부의장을 비롯한 남양주시의회 시의원들과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각 계 각층을 대표하는 유관기관 단체장 및 후원자, 일반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해를 여는 음악회로 구성한 1부 행사는 청년 음악가들을 중심으로 국악 및 서양악, 합창단과 국악·서양악 하모니 등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2부에서는 떡케이크 커팅식 및 새해 덕담 시간이 마련됐다. 조성대 의장은 “지난 한 해 남양주시의회는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시민 여러분들만 바라보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시민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남양주는 해마다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준마가 힘차게 내달리듯 남양주시의회도‘시민의 마음이 곧 하늘’이라는 민심위천(民心爲天)의 사자성어를 마음에 새기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과 군포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강연미)는 6일 오후, 군포시 1388공유냉장고 1호점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제작한 작품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한 식료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2025년 학교 밖 성장발표회에서 5명의 청소년이 직접 제작한 작품을 판매해 조성한 수익금으로 이뤄졌다. 군포꿈드림 청소년단은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기부 방안을 논의한 끝에, 군포시 아동·청소년 공유냉장고에 먹거리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후 회의를 통해 또래 청소년들이 선호할만한 식료품을 선정했으며, 물품 구매와 전달 과정에도 직접 참여했다. 이날 군포 꿈드림 청소년단 대표 청소년은 기부 물품 전달을 위해 1388공유냉장고가 설치된 ‘밥먹고놀자’ 식당을 직접 방문 했다. 손윤경 헝겊원숭이 대표이사는 공유냉장고 운영 현황을 설명하고, 이용 청소년들의 반응과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기부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 자리에 참석한 청소년단 대표는“우리가 사회의 도움을 받는 존재를 넘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이바지할 수 있다는 점을 스스로 경험한 의미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