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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렉서스 마스터즈] 시드 유지 위한 최종 관문…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 70위 이내를 사수하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2025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가 30일 경기 여주 소재 페럼클럽 동, 서코스(파72. 7,273야드)에서 개막했다.

 

본 대회는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이내 진입을 위한 최종 관문이다. 시즌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 in JEJU’는 제네시스 포인트 70위 이내 선수들만 출전할 수 있다.

 

따라서 ‘2025 렉서스 마스터즈’는 선수들이 시드 유지에 필요한 제네시스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올 시즌 마지막 기회다. 그렇기 때문에 ‘2025 렉서스 마스터즈’는 2026년 KPGA 투어 시드를 확보하기 위한 선수들의 치열한 생존 경쟁이 펼쳐질 전망이다.

 

현재 기준 제네시스 포인트 70위는 김기환(34.다누)이다. 71위는 이수민(32.우리금융그룹)이다. 이수민은 지난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해 2027년까지 시드를 보유하고 있다. 이수민은 본 대회에 불참한다.

 

72위는 김태훈(40.비즈플레이)이다. KPGA 투어 4승의 김태훈은 2020년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했다.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한 선수에게는 5년 시드가 주어진다. 김태훈의 시드 기간은 올해가 마지막이다.

 

73위는 이지훈(39), 74위는 박준섭(33)이다. 75위 정찬민(26.CJ)과 76위 강성훈(37)은 이번 대회에 나서지 않는다. 정찬민은 2023년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우승해 아직 시드가 넉넉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제42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에게는 시드 5년, ‘골프존-도레이 오픈’ 챔피언에게는 시드 2년이 주어진다.

 

77위 정재현(40), 80위 박태완(23)은 본 대회서 최대한 많은 포인트를 수집해야 한다.

 

78위 이준석(37.호주)은 2021년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 우승으로 2026년까지 시드를 갖고 있다. 79위 김상현(31.LK엔지니어링)은 올해 2부투어인 챌린지투어 통합 포인트 2위에 올라 다음 시즌 시드를 확보해 놓은 상황이지만 더 높은 시드 카테고리를 위해서는 이번 대회서 좋은 성적을 내야 한다.

 

이밖에 84위 현정협(42.쿠콘), 87위 황인춘(51.3H), 90위 김승혁(39), 92위 이창우(32.다누), 93위 김봉섭(42.조텍코리아), 94위 권성열(39) 등은 ‘2025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포인트 상승을 위한 반전을 노리고 있다.

 

한편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옥태훈(27.금강주택)은 아침 8시 5분 제네시스 포인트 2위 김백준(24.team속초아이), 제네시스 포인트 3위 이태훈(35.캐나다)과 10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2025 렉서스 마스터즈’는 주관 방송사인 SBS Golf2를 통해 1~2라운드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3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최종라운드는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 포털사이트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시즌 19번째 대회인 ‘2025 렉서스 마스터즈’에는 총 102명의 선수가 나선다.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2라운드 종료 후 동점자 포함 상위 60명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6~2027년),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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