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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2026 근로지원인 지원사업 보수교육’ 위탁기관 선정

3월부터 교육 실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이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근로지원인 지원사업 보수교육 위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근로지원인의 자격 유지와 직무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추진한 교육 사업이다. 장애인 근로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로지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대상은 근로지원인 양성 교육을 수료한 지 3년 이상 경과한 현재 활동 중인 근로지원인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맞춤형 지원을 위한 장애 유형별 현장 사례 발표 △장애인 인권 이해 △장애인 차별금지 관련 교육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된다.

 

김소영 관장은 “이번 보수교육 위탁기관 선정을 통해 근로지원인들의 직무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현장 중심의 내실 있는 교육을 통해 근로자가 일터에서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근로지원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지원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건강한 노동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2020년도부터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근로지원인지원사업을 위탁 운영하며 현재 60명의 근로지원인을 경기 북부에 파견하고 있다. 보수교육 신청 관련 자세한 안내사항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또는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성인고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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