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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파주교육지원청, 직무와 정서 지원 통합연수 운영

직무·교양 통합형 연수 프로그램으로 기획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관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전문성 강화와 정서 지원을 위한 통합형 연수 프로그램인 ‘2026 파주 세움(3-움) 아카데미’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는 ‘꿈·함성 파주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와 일과 학습이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파주 세움아카데미는 직무와 교양이 결합된 ‘One-day 클래스’ 형태로 운영되며,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직무 교육과 삶의 질을 높이는 소양 및 체험 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지출·계약 감사사례, 예산의 흐름, 급여 및 노무관리 등 현장 맞춤형 직무 연수가 진행된다. 또한 조직문화 정서 지원을 위해 인문학 강의, 스마트폰 사진 촬영, 자산 관리, 디지털 AI 업무 활용 등 다채로운 소양 교육이 포함됐다. 특히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생태교육과 플로깅, 내 고장 탐구 등 체험 중심의 연수도 병행할 예정이다.

 

파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 교육 수요자를 대상으로 사전 의견 조사를 실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연수 과정을 선정했다. 연수 대상은 파주 관내 지방공무원이며, 과정별로 30명에서 50명 규모로 운영된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실질적인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연수 지원을 통해 교육행정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공직자들이 함께 성장하는 즐거운 배움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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