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미래형 도서관 '본격 가동이란 주제로 김명옥 시 평생학습사업본부장 정책 브리핑에서 설명하고 있다.(=오경하 기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21일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독서와 학습, 창작과 소통이 유기적으로 이루어지는 ‘미래형 도서관 정책’ 추진으로. 공공도서관을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서, 시민이 머물고 쉬며 배우고 창작하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김명옥 시 평생학습사업본부장은 “공간과 프로그램, 독서문화 정책과 지역 상생 정책이 도서관이 시민 삶 속에서 어떻게 ‘성장과 연결’을 지원하는지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광명만의 독창적인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1. 읽는 공간에서 머무르고 연결되는 공간으로… 도서관 공간 혁신 본격화 시는 시민이 편안하게 도서관을 이용하고 책과 더 자연스럽게 만나도록 도서관 공간 개선 사업을 본격화로 시민이 도서관 안에서 휴식하고 소통하고 배우고 창작하는 체류형 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안도서관은 ‘구석구석 아지트’ 5곳과 전시 공간을 운영하여 1층부터 3층 곳곳에 독서캠핑, 미술공방, 공감필사, 소리쉼터, 올댓게임존을 마련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성시와 안성시 자전거 연맹은 지난 19일,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라이딩 문화 확산을 위해 ‘제5회 녹색 안성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양동 아롱개 문화공원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자전거 대행진을 비롯해 자전거 무상점검, 맞춤형 안전교육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안전교육에서는 올바른 자전거 통행 방법, 출발 및 정지 요령, 교통 안전 표지판 숙지 등 기초 이론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현장 주행 실습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자전거를 처음 배우거나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자전거 대행진은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초급·중급·고급 단계별 코스로 나뉘어 진행되어 다양한 연령대와 실력의 시민들이 각자의 수준에 맞춰 참여할 수 있었다. 이와 더불어 행사장 내에서는 자전거 무상점검 서비스가 제공되어, 시민들은 교육부터 실제 라이딩, 점검까지 자전거와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이용했다. 안성시 관계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3월부터 펼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와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필수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시민 6만 3212명이 동참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다른 도시와 함께 서명운동을 진행하면서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으셨던 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졌다”며 “서명운동으로 확인된 시민들의 간절함과 염원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을 설득해 중부권광역급행철도와 남부광역철도 등 철도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7월 예정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점검회의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를 앞두고, 시민들의 염원을 모아 그 뜻을 전달하기 위해 다른 도시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펼쳐 왔다. 서명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3월부터 집중적으로 서명운동을 펼쳤으며 5월 중 서명운동을 함께 했던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국토교통부와 관련 기관에 시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KTX·SRT 정차역인 오송역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0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탄소중립 정책 심의·의결을 위한 민관합동 기구인 ‘평택시 2050 탄소중립 녹색성장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정장선 시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탄소중립 관련 실․국장 등 당연직과 시의원, 교수, 전문가 등 위촉직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기후 위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을 본격화하기 위해 2년간 활동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이 진행됐고, 이어 2부 심의회는 ▲평택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2025년 추진상황 점검 결과 ▲제3차 평택시 기후 위기 적응대책 2025년 이행점검 결과를 주요 심의 안건으로 하여 이행실적을 꼼꼼히 점검하고 향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기후 위기 적응대책은 기후에너지환경부로터 부문별 점검 결과, 6개 부문 31개 세부 사업에서 우수등급으로 평가받았으며, 기후 위기로부터 안전한 평택시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위원회에서 견고히 마련한 탄소중립 추진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20일 시장 집무실에서 포싸이 사야손(Phosay SAYASONE)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장관을 만나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접견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재단 대표이사, 농업정책과장 등 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라오스 측에서는 장관과 고용 관련 부서 관계자 등 총 10명이 함께했다. 시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 근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고 있다. 2024년 58명, 2025년 189명을 도입했으며, 2026년에는 총 457명 규모로 고용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이 가운데 라오스 계절근로자는 2025년 29명에서 2026년 141명으로 대폭 늘어날 예정이며, 현재까지 91명이 입국해 지역 농가에 배치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라오스 정부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촌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가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국제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외국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 최대 규모 체육행사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관람객 등 1만 3천여 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광주시는 대회 전반을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비전을 반영한 환경·사회·지배구조 실천형 체전으로 운영했다. 철저한 사전 준비와 현장 운영을 통해 대회 기간 중 안전사고 없이 일정이 마무리됐다. 경기 성적에서는 1부 종합 5위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했다. 이는 광주시가 경기도체육대회 참가 이후 거둔 가장 높은 순위다. 이날 폐회식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이권재 오산시장 등 주요 인사와 자원봉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성적 발표와 시상, 대회기 하강 및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대회기는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에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을 거쳐 다음 개최지인 오산시 권병규 체육회장에게 전달됐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역대 최대 규모에도 불구하고 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한 점에 감사드린다”며 “광주시의 운영 성과가 다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가평군은 20일 가평군장애인복지관 주관으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화합 행사’를 개최했다. 음악역1939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장애인과 시설·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의미 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행사는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공감을 높이고 차별 없는 지역사회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슬로건 아래 마련됐다. 1부 장애인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전통문화 체험과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홍보 부스가 운영돼 주민들의 호응속에 진행됐다. 이어진 2부 기념식은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오케스트라 ‘하모니카’의 식전공연과 장애인 인식개선 활동 영상으로 시작됐다. 가평고 학생이 장애인 인권 헌장을 낭독하고, 현장에서 헌신해 온 장애인복지 유공자와 자립 의지를 실천한 모범장애인 등 12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됐다. 서태원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모든 사람이 마땅히 누려야 할 당연한 일상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평군에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는 최근 화성시와 동탄지역 하수 위탁 처리 초과 물량 문제를 단계적으로 조정하고, 종국에는 현재 위탁 처리 물량을 화성시가 자체 처리하도록 한다는 내용의 합의 사항을 도출했다고 21일 밝혔다. 21일 오산시에 따르면 양 도시간 합의 사항에는 동탄2 하수처리장 증설 전까지 화성시에서 발생하는 화성시의 위탁 처리 물량을 오산시에서 처리하되, 화성시 동탄2 하수처리장 증설(오는 2028년 준공 예정) 이후부터 오산시 오산 3하수처리장 추가증설(2032년 준공 예정)전까지 처리가 가능한 범위 내에서 위탁 물량을 축소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아울러 화성시는 오산천 상류에 위치한 동탄2 수질복원센터 유입 압송관로(차집관로) 신설 공사와 노후 시설 개선을 추진하고, 향후 동탄 추가 지역 개발에 따른 하수처리장 건립 시 현재 협약된 위탁물량을 화성시가 자체 처리한다는 내용도 반영됐다. 앞서 오산시는 화성시와 동탄 하수처리 용량 부족, 초과 물량과 관련 문제를 놓고 행정 마찰을 겪었으며, 갈등이 지속되자 해당 사안을 경기도 분쟁조정위원회에 회부하는 방안을 추진해온 바 있다. 하수처리 용량 부족 사안이 도시개발사업에 악영향을 끼칠 뿐만 아니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가 2027년 개최되는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앞두고 차기 개최지로서의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광주시 탄벌체육관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폐회식에서 대회기를 인수하며, 도민들에게 차기 개최지로서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폐회식 행사에는 각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기 전달식이 진행됐다. 대회기 인수 현장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권병규 오산시체육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시는 대회기 인수를 기점으로 향후 대회 준비에 대한 책임과 역할을 공식적으로 이어받게 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8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축전의 개최지로 선정된 바 있다. 해당 대회는 시승격 38주년을 기념해 개최하게 됐으며, 지난해 12월 조직위원회를 발대하고, 대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준비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 이번 광주 대회 기간 동안 전 종목 경기장을 둘러보며 운영 방식과 시설 배치 등을 점검했고, 개회식에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구리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20일 시청 대강당에서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사회통합을 도모하고, 차별 없는 포용 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화합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구리시가 주최하고 구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주요 내빈,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구리시장애인합창단의 공연과 초청 가수의 축하 무대가 이어지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 기념사와 축사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의미를 전했다. 구리시 관계자는 “제46회 장애인의 날 구호인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처럼 장애를 이유로 차별받지 않고 누구에게나 보장돼야 할 기본적인 삶이 일상에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실현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따뜻한 공감으로 함께하는 행복 도시, 포용과 배려가 살아 숨 쉬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중동 지역 긴장 등으로 경기 부담 완화를 위해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45만 원 ▲소득하위 70% 일반 시민 10만 원으로 차등 지급된다. 1차 신청은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진행된다. 창구 혼잡을 줄이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5부제)를 적용하며, 이후에는 요일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5월 1일 노동절에는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고, 출생 연도 끝자리가 4·5·9·0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카드사 앱과 누리집, 지역사랑상품권(다온카드) 앱 등 온라인과 동 행정복지센터 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가능하다. 2차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급된 지원금은 1·2차 8월 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시민들의 일상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