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 영중면 영중장학회는 지난 27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포담초등학교와 영중중학교를 방문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 전달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는 지역 학생들을 격려하고, 학생들이 고향을 빛낼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수경 영중장학회장은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장학금을 전달해 주신 영중장학회에 깊이 감사드린다.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중장학회는 매년 지역 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 선단동은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포천시 민원과와 협업해 내달 6일 차의과학대학교에서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 이번 현장민원실은 학기 중 바쁜 일정으로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대학생들의 편의를 높이고, 포천시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단동은 담당 직원이 직접 대학 현장을 방문해 전입신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입 지원금 등 포천시의 인구 유입 지원 시책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현장에서 전입신고를 한 학생은 전입 지원금 신청도 함께할 수 있으며, 전입 유지 기간에 따라 6개월 후 10만 원, 1년 후 2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이계향 선단동장은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행정 편의와 만족도가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포천시 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관련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단동은 차의과학대학교에 이어 6월 13일 대진대학교에서도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할 예정이며, 하반기에도 대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민축구단은 어린이날을 맞아 열리는 ‘2026년 포천시 어린이날 축제’에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구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부스는 시청광장 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축구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포천시민축구단은 축구 체험 기회를 제공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순발력 테스트와 공차기 테스트로 운영된다. 순발력 테스트는 떨어지는 막대기를 빠르게 잡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해진 기준을 통과한 참가자에게는 상품이 제공된다. 슈팅 테스트는 골문을 향해 공을 찬 뒤 속도 측정 기구로 공차기 속도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일정 기준 이상을 기록한 참가자에게 상품이 주어진다. 현장에는 구단 기획 상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도 준비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축구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시민들은 포천시민축구단을 친근하게 만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민축구단 관계자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축구를 직접 체험하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는 오는 5월 15일까지 경계를 늦추지 않고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불법 소각과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막기 위해 산림 인접 지역 순찰과 산불 취약지역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을 불법으로 소각하거나, 취사·야영·실화 등으로 산불을 낼 경우 처벌받을 수 있다. 산림이나 산림 인접 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불을 가지고 들어가는 행위도 과태료 부과 대상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포천시는 시민들에게 영농부산물·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라이터·버너 등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 입산통제구역과 등산로 폐쇄 구간 출입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발생하지만, 피해 복구에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며 “산불조심기간이 끝나는 날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산불예방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6만 9,809 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에 결정·공시되는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와 개별 토지의 특성을 비교해 산정한 가격이다. 이후 감정평가사의 검증, 토지소유자 등의 열람 및 의견 제출, 포천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개별공시지가는 포천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을 방문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이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와 포천시 누리집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결정 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포천시청 토지정보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제출하면 된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한 온라인 제출도 가능하다. 포천시는 이의신청과 관련한 시민 이해를 돕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이의신청 대상 토지의 가격 산정 기준과 검증 내용 등에 대해 담당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지원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일동여성의용소방대는 지난 27일 일동면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동면 지역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주민을 위한 활동을 함께 기획·운영하며, 실질적인 지역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은선 일동여성의용소방대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내 위기가구 발굴에 기여하고, 일동면을 더욱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상진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일동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지역주민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7일 화현1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질병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날 어르신 10여 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빈혈 수치 등 기초건강 측정을 실시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포천시보건소 소속 내과 의사와 치과 의사가 함께 참여해 전문적인 건강 상담과 구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구강 교육과 틀니 세척 방법 안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영양교육을 실시했으며, 목·어깨·하체 마사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의 호응을 얻었다. 포천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경로당 주치의제는 어르신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도로명주소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공공기관 근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맞춤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군내면·가산면·영중면 행정복지센터, 포천시산림조합, 엘엑스(LX)한국국토정보공사 포천지사 등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읽기와 쓰기 방법, 주요 주소정책 안내 등 실무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기관 근무자들이 도로명주소 체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한 주소 정보를 안내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근무자들은 도로명주소 사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시민들에게 더욱 정확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해도를 높였다. 포천시 관계자는 “도로명주소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는 만큼 정확한 사용과 안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 근무자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과 가족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 가족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상담소는 이동이 어렵거나 정보 접근에 제한이 있는 장애인 가족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중심 서비스로 마련됐다. 상담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포천시 장애인의 날 행사장과 송우리 5일장 인근에서 진행됐으며, 총 20여 가구가 참여했다. 상담은 복지서비스와 장애 관련 정보 제공, 양육 및 돌봄 상담, 심리·정서 지원, 경제·법률 정보 안내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평소 기관 방문이 어려웠던 중증 장애인 가정과 고령 보호자들이 참여해 필요한 정보를 안내받고, 개별 상황에 맞는 상담을 받았다. 상담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직접 찾아와 이야기를 들어주고 필요한 정보를 자세히 안내해 줘 큰 힘이 됐다”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지원 제도를 알게 되어 막막함이 많이 해소됐다”고 말했다. 이윤아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장은 “찾아가는 장애인 가족 상담소는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가족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7일 시정회의실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특별팀 위원 등 민간·공공 분야 전문가 3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과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분야별 역할과 향후 일정을 공유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포천시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을 정하는 법정계획이다. 시는 보건, 복지, 고용, 교육, 주거, 문화, 환경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세부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경기복지재단이 실시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사회보장 욕구 분석을 토대로 시민 의견 수렴, 관계자 회의, 공청회 등을 거쳐 오는 9월 말까지 최종 계획 수립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고령화, 인구감소,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적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포천시는 28일 중고등학생 전용 통학버스인 ‘포춘버스’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학생 통학환경 개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포춘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운영하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다. 현재 포천권역, 소흘권역, 포천~소흘권역 등 3개 노선에 총 2대가 운행되고 있다. 버스운송관리시스템(BMS) 자료에 따르면 포춘버스 이용자 수는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소흘 노선은 2025년 2분기 1,588명에서 4분기 2,024명으로 늘었으며, 포천노선은 같은 기간 2,243명에서 3,457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포천~소흘노선 역시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포춘버스는 학교별 하교 시간을 반영한 맞춤형 운행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 설계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고 있다. 기존 시내버스 이용 시 발생하던 긴 대기 시간과 이동 불편을 줄이고, 더욱 안정적인 통학 여건을 제공하면서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도 높아지고 있다. 실제 포춘버스를 이용 중인 한 학생은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시간이 많이 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