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전력공사 오산지사와 함께 지난 9일 지역 내 저소득 1인 가구와 조손·한부모가정 등 복합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전력(專力) 담은 명절 꾸러미’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복합 위기가정의 생활비와 식비 부담을 완화하고, 연휴 기간 돌봄 공백으로 인한 안전 문제와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명절 꾸러미는 총 30세트, 약 150만 원 상당으로, 보관이 용이하고 조리가 간편한 식료품과 명절 음식으로 구성됐다.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명절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파악된 어려움과 추가 욕구에 대해서는 관련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오산지사와의 민관협력을 통해 추진됐으며, 명절을 맞아 복합 위기가정에 따뜻한 나눔과 정서적 지지를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장은 “복합 위기가정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오산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명절 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사단법인 오산스포츠클럽 소속 배드민턴 선수들이 ‘2026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 전국학생우수선수권대회’에서 혼합복식 고등부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2월 2일부터 9일까지 8일간 경상남도 밀양시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의 중·고등학교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고등부 혼합복식에 출전한 이재혁 선수(오산정보고)와 오수민 선수(포천고)는 4강전에서 김태양–신소영 조(광명북고/포천고)를 2-0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정재훈–조민서 조(대구고/대구제일여상)와 접전을 벌였으나, 아쉽게 0-2로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두 선수는 대회 기간 내내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연승을 이어가며 결승 무대에 올랐고, 결승전에서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플레이로 전국 대회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이재혁 선수는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함께 호흡을 맞춘 오수민 선수와 감독님, 그리고 항상 응원해 주신 오산스포츠클럽에 감사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 방문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담아 설 세배를 드리고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한편, 동절기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중앙동은 오산시티자이1단지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5일간 관내 경로당을 차례로 방문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한파 속에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안부를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수렴한 소중한 의견을 동정에 적극 반영해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오산로컬푸드로부터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떡국 세트 42개(약 1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달된 떡국 세트는 떡국떡, 설렁탕, 전병, 만두 등으로 구성됐으며, 세마동 관내 복지사각지대 가구 42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오산로컬푸드 이계선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기탁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오산로컬푸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단전·단수 등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중심으로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로컬푸드는 매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명절맞이 떡국 세트와 밀키트, 과일 등을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남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예닮어린이집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으로 라면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한편, 어린이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예닮어린이집 교직원과 학부모, 원아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라면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지영 예닮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이번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찬웅 남촌동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나눔이라 더욱 뜻깊다”며 “기탁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닮어린이집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과 나눔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라면은 남촌동 내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일 대원1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원1동 주민자치회는 평소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인환 주민자치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주민자치위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는 지난 6일 윤영미 부시장 주관으로 아이드림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오산세교복지타운 등 관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동·보육·지역복지 분야 전반에 대한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한편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부시장은 각 시설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며 시설 운영 전반과 이용자 안전관리 현황, 종사자 근무 여건 등을 점검했다. 또한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폭넓게 청취하며, 보다 촘촘한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돌봄 사각지대 해소, 보육·양육 지원 강화, 이용자 편의 증진, 시설 환경 개선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시설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은 “사회복지시설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복지를 실현하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는 지난 9일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시민감사관 연찬회와 신규 감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시민감사관 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민감사관의 역할과 주요 활동 내용, 2026년 운영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함께 진행됐다. 현재 오산시 시민감사관은 전문분야와 일반분야를 포함해 총 2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자체감사 참여 ▲시정 정책 및 주요 사업에 대한 자문 ▲전문분야 개선 의견 제시 ▲청렴 행정 구현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시민들의 건의사항과 불편 사항이 접수될 경우, 관련 부서와 협의해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감사관은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역할을 넘어, 행정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는 동반자”라며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대안을 제시해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하는 시정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가 지역과 학교를 잇는 교육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시는 지난 9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성장관에서 경기도교육청과 ‘오산시-경기도교육청 경기공유학교 지역교육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진로 방향을 고려한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내 공공·교육 자원을 연계해 공유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 학교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지자체와 교육청, 지역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과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이권재 시장과 경기도교육감의 권한을 위임받은 김인숙 교육장이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경기공유학교 운영을 중심으로 지역 내 학교와 공공기관, 교육기관 간 협력을 체계화하고, 진로 탐색, 체험 활동, 심화 학습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생이 지역 안에서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 오성면 행정복지센터는 10일 정체를 밝히지 않은 기부자로부터 쌀 50포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15년 동안 매년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오성면의 대표적인 이웃사랑 실천 사례로, 익명을 고수하고 있는 기부자는 자신의 신원이 알려질 것을 우려해 매년 오성면이 아닌 아산 지역까지 직접 방문해 쌀을 구매한 뒤 기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쌀을 배송한 관계자를 통해 전해진 기부자 A씨의 말에 따르면 “작은 정성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15년째 기부용 쌀을 판매해 온 아산 지역의 쌀 판매자는 “매년 겨울이 되면 아산까지 찾아와 주문해주신다”라며 “이처럼 오랜 기간 묵묵히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늘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이종관 오성면장은 “이번 기부로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 세심하고 적절한 지원을 할 수 있게 됐다”며 "1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신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평택시 오성면 새마을부녀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오성면 새마을부녀회는 명절을 앞두고 소외감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녹두전과 산자 등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김명자 오성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음식이 기쁨으로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성면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진 이번 활동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공동체를 더욱 촘촘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