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4일 인덕대학교와 관학 협정 및 재능기부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장수기원 가락지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에 이어 진행된 재능기부로 활동으로, 인덕대학교 주얼리디자인학과 김민호 교수와 학생 15명이 참여했다. 특히 어르신과 학생을 1:1로 매칭해 가락지 만들기를 진행하며 세대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민호 교수는 “부모님 같은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오히려 좋은 기운을 받았다”라고 전하며, “지속적으로 동두천시 어르신들의 복지와 건강한 노후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동두천시 관계자는“어르신들을 위해 다시 한번 재능 기부에 참여해 주신 김민호 교수님과 학생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동두천시와 인덕대학교의 교류가 촘촘한 민·관 복지 네트워크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동두천시는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평생학습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동두천시는 이번 선정으로 도비 3,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대학교 및 관내 평생학습마을과 협력해 전년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을 고도화한 ‘L.I.N.K 2.0 (자생·지능·지행)’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해당 모델은 학습의 결과가 지역사회의 경제적 자생력과 복지 안전망으로 환류되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며, 주요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먼저, 마을 비즈니스 자립 프로젝트인 ‘이음(e-um) 플러스’를 추진한다. 각 마을의 특색을 살린 상품 브랜딩을 지원하고, '이음마켓'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평생학습 장학금으로 지역사회에 기탁함으로써 배움이 곧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능동적인 가치 창출을 이끌어낼 ‘시니어 AI 디자인 작가단’을 운영한다. 최신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시니어 학습자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이들이 직접 디자인한 결과물을 지역사회 수요처에 재능 기부 형태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하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4월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근로 86명과 지역공동체일자리 14명 규모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은 오는 7월 6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5개월간 시청과 보건소, 각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곳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2026년 최저임금인 시급 1만320원이 적용된다. 근무 시간에 따라 하루 8시간 전일제 근무자는 월 평균 약 228만원을 받으며, 6시간 근무자는 약 173만원, 5시간은 약 147만원, 3시간은 약 93만원 수준의 급여(4대 보험 공제 전)가 지급될 예정이다. 실제 근무일에 한해 교통비와 간식비 5천원이 별도로 지급되며, 주휴 및 연차 수당도 부여된다. 사업 분야는 공공근로 55개와 지역공동체일자리 7개 등 총 6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공공근로의 경우 행정복지센터의 민원 안내와 청사 환경 정화, 시청 구내식당 주방 보조, 전통시장 및 공영주차장 관리, 도서관 서가 정리 및 도서 방역 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는 시민과 기업, 연구기관 등 다양한 수요자의 의견을 반영해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을 확대하고자 ‘2026년 하남시 공공데이터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의 최신 수요를 파악하고, 기존 개방 데이터의 활용도와 개선 사항을 확인해 실효성 있는 공공데이터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데이터는 시가 보유한 행정·공공자료 중 대민 개방이 가능한 데이터를 총칭한다.현재 하남시는 주민등록 인구현황, 태양광발전소 전기사업 정보, 통신판매업 현황, 불법주정차 단속 현황 등의 데이터를 공공데이터포털과 경기데이터드림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설문 문항은 공공데이터에 대한 인지도와 최근 1년 내 이용 경험, 향후 이용 의향 등을 묻는 항목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통·물류, 환경·기상, 행정·재정, 보건·복지 등 8개 분야에 대한 신규 개방 수요와 개선 필요 사항을 구체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특히 개인 식별 방지 처리 후 공개 가치가 있는 데이터나 추가 예산이 들더라도 우선적으로 개방 및 개선이 필요한 데이터에 대한 주관식 의견도 함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는 관내 청년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고 또래 청년 간 교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5월부터 ‘2026년 하남시 일잘러 실무클래스’를 운영하고 1기와 2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하남시에 거주하거나 하남시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만 19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청년들이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잘러 실무클래스’는 2025년 청년주민참여예산을 통해 제안·선정된 사업으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도구와 직무 기술을 익히고 참여자 간 경험과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1기와 2기 참여자는 오는 4월 29일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수별 24명을 접수한다. 두 기수 간 중복 지원도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기간 내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원도심, 미사, 감일·위례 등 3개 권역에서 평일 야간에 운영돼 직장인 청년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총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양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현장에 도입한 지 한 달 만에 개별 업무 처리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5시간이 소요되던 분석 작업을 단 5분 만에 끝내는 등 공직 사회의 일하는 방식이 스마트하게 변하고 있다. 안양시는 지난 27일 오후 4시 30분 시청 3층 상황실에서 'AI 업무혁신 아이디어 데모데이'를 열고, 29개 실무 부서에서 도출된 32건의 AI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AI 활용 업무 개선 사례를 제출한 직원과 AI에 관심 있는 직원 등 44명이 참석했다. 시가 접수된 사례들을 분석한 결과, AI 활용 전 건당 평균 113분 소요되던 업무가 활용 후 평균 13분만에 처리가 가능해져 약 87%의 시간 단축 효과가 확인됐다. 분야별로는 데이터 분석·자동화가 97%로 가장 높은 단축률을 보였고, 법령·자료 검색 89%, 홍보 콘텐츠 제작 80% 순으로 업무 처리 속도가 빨라졌다. 주요 사례로는 구청 내 25개 부서 노후 PC의 교체 우선 순위 분석 업무가 꼽혔다. 기존에 5시간가량 소요되던 이 업무는 구입연도와 내구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는 가능동 주민자치회 도시재생분과가 신촌로 일대 가로수가 제거된 구간 9개소에 꽃잔디를 식재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환경 개선에 기여했다고 28일 밝혔다. 도시재생분과는 병충해 등으로 가로수가 제거된 구간에 꽃잔디를 식재했다. 이를 통해 신촌로 일대가 한층 밝고 쾌적한 거리로 조성됐으며, 인근 상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가능동 주민자치회는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자체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별도의 공공예산에 의존하지 않고 도시재생분과의 자부담으로 진행했으며, 사전 답사와 지속적인 관리 계획을 통해 의미를 더했다. 정성옥 도시재생분과장은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4월 25일 호원동 소재 승리교회 봉사단과 함께 관내 주거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에서 의정부2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으나 지원을 받지 못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승리교회는 교인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자체 예산을 지원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청각장애가 있는 부부와 3명의 자녀로 구성된 가구로, 현재 구옥에 거주하며 주거환경이 열악한 상태다. 특히 주방 내 싱크대가 내려앉는 등 안전 및 위생 문제가 크게 우려돼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의정부2동과 봉사단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노후된 싱크대를 전면 철거하고 새로 시공하는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봉사자들의 노력으로 하루 동안 집수리가 진행됐으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된 주거공간을 본 대상자 가족은 감사를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앞으로도 승리교회와 협력해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가 운영하는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보육시설을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어린이 식습관 개선 우수 프로그램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건강한 어린이 식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보육전문가들이 개발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해, 보육시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천 자료로 제작‧보급하고자 마련됐다. 어린이 보육시설 교직원은 ‘골고루 먹기’를 주제로 식습관 개선 프로그램을 개발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 프로그램이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건강한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는 4월 24일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시‧군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보안 수칙 준수와 대응 역량 강화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해킹메일 대응 요령과 보안 취약점 개선 방안 등 실무 중심 내용과 함께, ‘보이지 않는 위협, 진화하는 방패’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 강현석 부시장은 “보안은 한순간의 방심으로도 취약해질 수 있는 만큼 일상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시민의 정보를 보호하고 행정의 신뢰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적인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생성형 AI 활용이 확대되는 환경에서 공직자의 보안 인식과 대응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디지털 행정 환경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의정부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직업계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과 직장 적응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취업 특강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학교 수요를 반영해 상반기 4월 중 학교별로 추진했으며, ‘초보 직장인을 위한 노동법’과 ‘AI와 함께하는 스마트한 취업 준비’를 주제로 진행됐다. 경민비즈니스고 43명, 한국모빌리티고 114명, 경민IT고 177명 등 총 334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근로시간‧임금‧해고 등 근로기준법을 사례 중심으로 학습하고, AI 활용 취업 준비를 위한 프롬프트 실습을 통해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요령 등을 익혔다. 또한 각 학교별 30명을 대상으로 이력서용 증명사진 무료 촬영 서비스도 지원했다. 이부근 일자리경제과장은 “노동법과 AI 기반 취업 준비를 함께 다뤄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