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원·하청 교섭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에 따라 사용자 범위가 확대되면서 변화한 원·하청 교섭 구조를 이해하고,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강정국 노무사와 유효진 노무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개정 노동조합법 주요 내용 ▲안산시의 사용자성 및 교섭 의제 판단 기준 ▲교섭 창구 단일화 절차 ▲교섭 과정에서의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개정 노동조합법에 대한 간부공무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간 협조체계를 강화해 원·하청 교섭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법 시행 초기인 만큼 이번 교육이 제도 이해와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과 소통을 바탕으로 성숙한 노사관계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시 승격 40주년을 맞아 고잔동 안산문화광장에 시민 참여형 팝업 홍보 공간을 조성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홍보관은 산업도시로 출발한 안산의 성장 과정과 변화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 콘텐츠로 구성됐다. 방문객들이 도시의 발전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라인을 강화했다. 현장에는 체험 요소도 함께 마련됐다. 흑백 감성의 포토부스와 거울 셀카존을 설치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했으며, 외부에는 레터링 조형물을 배치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토존을 조성했다. 또한 QR코드를 활용해 시민들이 축하 메시지와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시민 참여를 확대했다. 특히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고잔동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기간에는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공간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보 공간은 안산문화광장 내 낙수브릿지 인근에 조성됐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약 9주간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우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와 함께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지난달 26일 체결한 ‘지역사회 기여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적용 기간은 내달 1일부터 3일까지다. 축제 기간 쏘카 차량 대여료는 최대 60%, 일레클 전기자전거 이용료는 10% 할인된다. 혜택은 안산시민뿐 아니라 타지역 방문객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안산 전역 쏘카존 50여 개소의 차량 약 150대와 일레클 전기자전거 약 2,000대를 활용할 수 있어 축제장 접근성과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은 쏘카와 일레클 애플리케이션에서 ‘안산국제거리극축제 할인쿠폰’을 내려받아 예약 시 적용하면 된다. 시는 이번 할인 정책이 교통비 절감뿐 아니라 공유 모빌리티 이용을 확대해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친환경 이동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이번 축제를 시작으로 안산서머페스타, 김홍도축제, 대부포도축제, 겨울빛의나라축제 등 주요 행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영통2동은 영통2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내 다가구·다세대 주택의 생활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내 집 앞 안심거울 설치 사업’을 추진하며, 4월 27일부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소유주로부터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룸, 다가구·다세대 주택의 건물 출입구, 주차장 등 사각지대에 안심거울을 설치해 범죄 취약 요소를 줄이고, 보다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안심거울은 좁은 골목이나 건물 내·외부처럼 시야 확보가 어려운 공간에서 주변 상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인 가구와 여성, 청소년, 고령자 등 안전에 대한 체감도가 높은 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다가구·다세대 주택에서 실질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접수 방법과 설치 대상 선정 기준, 세부 일정 등은 새빛톡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통2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다가구·다세대 주택은 구조상 사각지대가 생기기 쉬워 입주민들이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며 “안심거울 설치를 통해 주민들이 조금 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27일, 봄철을 맞아 주민들의 이용 증가에 대비하고 쾌적한 하천변 환경 조성을 위해 원천리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정비 활동에는 매탄4동 통장협의회와 동 공무원 등 총 35명이 참여해 원천리천 인근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하천변 보행 구간에 무단으로 버려진 담배꽁초, 빈 병, 캔 등 각종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주민들이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산책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봄철 기온 상승과 함께 하천변 산책로 및 보행로를 찾는 주민들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된 것으로, 주민 불편을 예방하고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미숙 매탄4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원천리천 환경정비 활동에 함께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하천 인근 보행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여름철 풍수해에 대비해 위험 노출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옥상·지주·벽면·돌출간판 등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수원시 지부와 민간 전문 활동 점검반을 편성해 4월 말까지 매탄3동 상가 일대 및 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옥외광고물 지지구조물의 상태 ▲옥외광고물의 주요 부재(자재)의 상태 ▲전기설비의 상태 ▲통행 안전에 대한 상태 ▲안전·미관의 저해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결함은 현장에서 보수·철거 조치하고, 위험성이 높은 옥외광고물은 소유자나 관리자에게 보수 또는 철거를 권고하는 등 위험도에 따라 정비 조치할 계획이며 장기 방치 노후간판은 ‘주인 없는 노후 간판 정비사업’과 연계해 철거할 예정이다. 정상훈 건축과장은 “이번 옥외광고물 안전점검을 통하여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한 선진 영통 구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자동차세 감면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문을 일괄 발송하고, 오는 5월 한 달간 감면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등 자동차세 감면 대상자들이 관련 제도를 인지하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자동차세 감면 대상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 ▲상이등급이 있는 국가유공자 ▲상이등급이 있는 보훈보상대상자 등으로, 관련 법령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할 경우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감면 대상 차량은 ▲배기량 2000cc 이하 또는 승차정원 7~10인승 승용자동차 및 중형 이하 전기자동차 ▲승차정원 15명 이하인 승합자동차 ▲최대적재량 1톤 이하인 화물자동차 ▲배기량 250cc 이하인 이륜자동차 등이다. 감면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5월 중 영통구청 세무1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시 대상자 확인을 위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영통구 관계자는 “감면 대상에 해당됨에도 신청하지 않아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안경업체 두 손 안경 위드렌즈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시력 보호와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안경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시력 교정 기회를 얻기 어려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경을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 매월 저소득 아동·청소년 2가구를 선정해 전문 시력검사와 개인별 맞춤 안경을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 내용에 따라 광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상자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를 담당하고 두 손 안경 위드렌즈는 시력검사와 안경 제작 및 지원을 맡는다. 이호성 두 손 안경 위드렌즈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보다 밝은 세상을 보고 꿈을 키워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경아 동장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집중도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과 연계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주시는 상수원 수질 보호와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역 내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집중점검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특별단속을 추진해 왔으나, 불법 시설물 등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보다 강도 높은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점검은 한강유역환경청과 경기도, 광주시가 합동으로 참여해 우기 전 팔당호 인근 환경오염원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과거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한 조치 이행 여부를 재확인하고 신규로 발생한 불법 시설물과 무허가 행위에 대한 점검 및 시정조치를 병행할 계획이다. 합동 점검반은 본격적인 단속에 앞서 4월 20일부터 30일까지를 사전 계도기간으로 운영하고 불법 시설물 소유자에게 자진 철거 기회를 부여한다. 이후 5월부터 시작되는 집중점검 기간에는 무허가 건축물, 불법 용도 변경, 무단 형질 변경, 무허가 영업행위 등에 대해 고발과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수도권 2천600만 시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 양주시에 동계 스포츠 엘리트 양성을 위한 특수목적고등학교 설립이 추진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와 동계 스포츠 인재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가칭) 경기미래체육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원초등학교 신설 대체 이전적지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는 대규모 신규 부지 조성에 따른 예산 부담과 행정 절차를 최소화하면서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유휴 교육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설되는 경기미래체육고등학교는 전국 최초로 동계 스포츠 종목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교육 기반을 함께 구축해 교육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스포츠과학을 접목한 융합형 교육과정을 통해 경기력 향상과 학업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미래형 체육 교육 모델을 구현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양주시가 추진 중인 국제 스케이트장 유치 사업과 연계될 경우, 지역 스포츠 산업 활성화는 물론 관련 인프라 확충에도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교육청과 양주시가 협업해 예산과 행정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25일, 시흥시 하상동 소재 전통문화 교육기관 ‘예명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 음식 및 솟대 만들기 클래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친화 프로그램은 공사 직원의 삶의 질 향상을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 기반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ESG 경영의 사회적 책임(S)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세대 간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전통 문화를 매개체로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우리 식문화의 역사와 가치를 배우는 ‘탕평책의 어원과 전통 음식 이론 교육’ ▲화합과 균형의 의미를 담은 ‘탕평채 만들기’ ▲가정의 안녕과 희망을 염원하는 ‘전통 솟대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사는 이번 행사 종료 후 참여 가족을 대상으로 온라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수렴된 의견은 향후 직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과 참여형 제도를 고도화하는 기초 자료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