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남양주시는 오는 19일 남양주문화재단과 경기문화재단이 화도읍 정흥교헤어샵에서 경기도형생활문화전시관 ‘세;간’ 10호 오픈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세;간’사업은 사람들의 삶과 생활문화를 담은 공간을 전시관으로 조성하는 경기도형 민간 문화공간 조성 사업이다. 가족과 지역의 이야기가 담긴 생활공간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생활문화를 지역의 문화자산으로 확장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에 개관하는 ‘세;간’ 10호는 대한민국 이용명장 제578호인 정흥교 명장이 51년간 운영해 온 ‘정흥교헤어샵’에 조성된다. 정 명장은 오랜 기간 이용업에 종사하며 이용기술 발전과 후학 양성에 힘써왔으며, 현재 70세가 넘는 나이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관은 영업장 내부에 마련됐다. 일터와 전시공간이 공존하는 생활형 전시관으로 조성돼 지역의 생활기술과 공동체의 시간을 시민과 함께 나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이번 사업은 경기문화재단과 남양주문화재단이 공동 추진한다. 광역·기초문화재단 간 협력을 통해 경기도형 생활문화 정책 방향과 지역 현장의 특성을 함께 반영하고, 지역 문화자원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포시청소년재단 중봉청소년수련관은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30일 구래동 문화의 거리에서 ‘2026년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기본법' 제16조에 따른 청소년의 달을 기념하여, ‘김포시민과 함께하는 청소년 주체적 행사 운영’을 방향으로 설정하고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축제로 개최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진행되며, 약 2,200여 명의 청소년과 시민이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행사내용으로는 △체험부스, △청소년공연, △기념식,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체험부스는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 다양하고 재밌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어 오후 2시 30분부터는 ‘청소년이 만드는 무대’가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드림마루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과 함께 현서, 이츠밴드, DJ SEMO 등 초청가수의 공연이 더해져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또한 구래동 문화의거리 광장에서는 대형 딱지치기와 대형 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이천시립청미도서관은 오는 6월 13일 이천 시민을 대상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목공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업은 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목공 체험 활동으로 청미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5월 2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천시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고양문화재단은 오는 6월 27~28일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평단과 관객의 극찬을 받은 이자람의 판소리 신작 '눈, 눈, 눈'을 개최한다. 이자람 판소리 '눈, 눈, 눈'은 러시아의 대문호 레프 톨스토이의 단편 소설 『주인과 하인(Master and Man)』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1800년대 눈보라 치는 러시아의 혹독한 겨울 숲을 배경으로, 자신의 이익만 좇던 상인 바실리와 일꾼 니키타가 길을 잃고 헤매는 하룻밤의 이야기를 그린다. 탐욕과 이기심으로 가득했던 인물이 극한의 상황을 마주하며 느끼는 생경한 순간들을 통해 인간 본성에 대한 묵직한 질문과 진정한 구원의 메시지를 던진다. 소리꾼 이자람은 '사천가'(2007)를 시작으로 '억척가'(2011), '노인과 바다'(2019) 등을 연이어 발표하며 전통 판소리가 가진 동시대성을 바탕으로 판소리의 새로운 길을 개척했다. '노인과 바다' 이후 2025년에 첫선을 보인 이 작품은, 무대 위 부채를 든 소리꾼 한 명과 고수(이준형)의 장단만으로 125분(인터미션 포함)의 긴 극을 밀도 있게 채운다. 특히 '눈, 눈, 눈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14일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2026 고양시 MICE 얼라이언스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고양시 MICE 얼라이언스는 고양시 MICE 산업 활성화와 민·관·산·학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운영되는 협력체로, 컨벤션뷰로 조직 개편 이후 약 3년 만에 진행된 회원사 현행화 작업을 통해 전시·컨벤션, PCO, 여행사, 호텔, 서비스 기업 등 총 75개 회원사로 재정비됐다. 이번 정례회의는 개편된 얼라이언스 회원사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공식 네트워킹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에는 얼라이언스 회원사 25개 사를 비롯해 유관기관 및 관계자 등 35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더피크닉, 주식회사 행아웃, 디엠지숲, 엠케이1025 등의 2024~2025년 창업리그를 통해 고양시 MICE 육성센터에 입주한 신규 기업들도 얼라이언스 회원사로 새롭게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도 주요 사업 방향 공유와 함께 신규 회원사 소개가 진행됐으며, 기존 회원사 중 사업 소개를 희망한 6개 기업이 자사의 사업 분야 및 협업 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화성시문화관광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협력해 선보이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 ‘김대진 with Rising Artist Ⅰ’이 오는 7월 11일 반석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총 2회에 걸쳐 열리는 ‘김대진 with Rising Artist – 작곡가의 초상 : 슈베르트 스펙트럼 시리즈’의 첫 번째 무대다. 국내 최정상 피아니스트 김대진과 차세대 음악인 소프라노 한경성, 피아니스트 박영성, 바이올리니스트 김지윤이 함께하며, ‘서정과 친밀의 슈베르트(The Intimate Schubert)’를 주제로 슈베르트의 명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김대진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음악가로, 연주와 지휘를 아우르는 폭넓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와 총장을 역임하며 김선욱, 손열음 등 세계적인 연주자를 배출한 교육자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차세대 음악인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세대를 잇는 음악적 호흡을 선보인다. 공연은 김대진의 피아노 솔로 무대를 시작으로, 소프라노 한경성과 함께하는 가곡, 피아니스트 박영성과의 피아노 포핸즈, 바이올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정자유스센터는 청소년·청년 공연문화 활성화와 지역 문화예술 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버스킹 공연 프로그램 ‘어서와 버스킹 처음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어서와 버스킹 처음이지’는 2023년 경기도 청소년 우수사업 공모 선정을 시작으로 매년 6회 이상 공연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5월부터 12월까지(8월·11월 제외) 정기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첫 공연은 5월 16일 분당구청 메인무대에서 진행되며, 댄스팀 2팀과 밴드팀 6팀 등 총 8개 팀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직장인 청년 밴드 2팀이 새롭게 합류해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하는 공연문화의 폭을 넓혔다. 또한 공연 현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한 라이브 생중계도 함께 운영한다. 라이브 방송은 정자유스센터 청소년 미디어기획단 ‘라온’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자치조직 상담서포터즈 ‘청상’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상담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공연 관람객들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여성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산울림청소년센터에서는 오는 6월 6일 부천시청 앞 잔디광자에서 진행되는 ‘제19회 숲속의 행복나눔축제 및 제4회 부천 환경교육한마당’을 앞두고, 시민과 청소년 대상 행사 사전 모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축제에 앞서 ▲청소년·시민 환경 공모전 ▲환경 체험부스 운영 기관 ▲청소년 환경 활동가 강연자 및 공연팀 총 3개 분야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일상 속 환경 실천, 영상과 사진으로 담는 ‘환경 공모전’] 참여자는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경보호 행동과 환경의 가치를 숏폼 영상 또는 사진 콘텐츠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청소년과 일반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총 14점의 우수 작품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접수는 5월 21일까지이다. [교육과 참여의 장, ‘환경 체험부스’ 및 ‘청소년 그린 타임’] 시민들에게 생태 환경의 가치를 전달할 ‘환경 체험부스’ 운영 기관도 모집한다. 부천 관내 학교 및 단체가 대상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부스 운영 물품과 재료비 일부가 지원된다. 행사의 백미인 ‘청소년 그린 타임’에 참여할 청소년도 모집중이다. 참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경기도연합회 양주지회가 지역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예술활동 지원과 시민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공연 프로그램 ‘양주예술향연’의 참여 공연팀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양주예술제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예술단체와 공연팀이 시민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집 분야는 가요, 클래식, 국악, 크로스오버, 재즈, 무용 등 공연예술 전 분야이며, 양주시 관내에 소재하거나 활동 중인 예술공연팀이면 지원 가능하다. 이번 모집에서는 총 6개 내외의 공연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 결과는 심사 후 개별 공지된다. 선정된 공연팀은 제20회 양주예술제의 공식 공연 프로그램인 ‘양주예술향연’ 무대에 참여하게 된다. 공연은 오는 6월 28일 오후 3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이며, 신청서는 양주예총 블로그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는 이메일로 진행된다. 양주예총은 이번 공연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높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6월 23일부터 발달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오감 톡톡 독서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활동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최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장애 아동이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독서문화 체험을 통한 감각 발달과 정서 안정을 이루기 위해 마련됐다. 오감 톡톡 독서 교실은 초등학생 4~6학년 발달장애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6월 23일~8월 25일 매주 화요일에 총 10회, 아람누리도서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쉽고 흥미로운 이야기 읽기 △오감을 활용한 미술 활동 및 신체 활동(아이클레이로 집 만들기, 얼굴 그리기) △재미있는 문화체험(발레 공연 영상 감상, 노래 듣기) 등 다감각적인 독후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9회차에서 마술 및 인형극 관람 등 문화체험 활동이, 마지막 회차에서는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오는 6월 5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선착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역사·문화 축제‘제38회 고양행주문화제’가 푸른 녹음이 아름다운 6월 13일, 역사적인 행주대첩의 현장 행주산성역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고양행주문화제는 ‘일상과 꿈을 이을 쐐기돌, 행주’를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쐐기돌’은 서로 다른 돌들을 하나로 잇고, 구조물이 무너지지 않도록 단단히 지탱하는 존재를 뜻한다. 이번 축제는 쐐기돌의 의미를 바탕으로 행주산성과 행주대첩의 역사적 가치를 오늘날 시민 일상과 연결하고, 시민들의 일상이 꿈처럼 빛나는 특별한 축제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를 통해 역사와 현재, 일상과 꿈을 단단히 잇는 매개로서 ‘행주’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이에 시는 행주대첩과 행주산성의 역사·문화적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축제의 밤을 장식할 대표 프로그램 ‘행주 드론 불꽃쇼’는 800여 대의 불꽃 드론과 한강 위 선박에서 펼쳐지는 수상불꽃놀이가 어우러진 대규모 야간 공연이다. 밤하늘과 한강 수면을 무대 삼아 빛과 불꽃의 장관을 선보이며, 축제장을 찾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