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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제주도, 고향사랑기부제로 상생협력 실천

김상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최명동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 상호 기부 통해 제도 확산과 교차 홍보에 앞장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와 제주특별자치도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협력의 실천적 모델을 만들기 위해 4월 2일 양 지자체 간 교차 기부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해 9월 체결된 ‘경기도-제주도 상생협력 합의’의 후속 조치로,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것이다.

 

행사에는 각 기관 대표로 김상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과 최명동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해 서로의 지역에 직접 기부를 실천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협약을 넘어, 제도의 긍정적 가치를 강조하고 양 도민 간 연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상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제주는 누구에게나 추억이 있는 고향 같은 곳”이라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과의 정서적 연결이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홍보·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명동 제주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경기도는 제주에 대한 고향사랑기부금 지역별 비중이 가장 높은 곳으로, 제주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내고 있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이번 상호 기부는 양 도의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제도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 지자체는 ▲정기적인 홍보 협력 ▲답례품 연계 ▲출향인 네트워크 확대 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상생협력 행사 이후 도는 재(在)서귀포시 서울·경기·인천향우회의 경기지역 회원들과 만나 간담회를 열었다. 김상수 자치행정국장은 고향을 떠나 생활하는 향우회원들의 건의사항과 고충을 들으며 격려했다.

 

향우회 오상기 회장은 “멀리 떨어져 생활하는 회원들을 직접 찾아와 챙겨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제2의 터전인 제주에서 경기도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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