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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서관, 부모 소통 역량 강화 위한 특강 운영

‘아이가 달라지는 엄마의 말 공부’ 통해 자녀 이해와 대화법 제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여주시 평생교육과 여주도서관은 지난 12월 15일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부모 특강 ‘아이가 달라지는 엄마의 말 공부’를 개최하며 자녀 양육과 부모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특강은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방법에 관심 있는 시민 84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엄마의 말 공부』 저자이자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인 이임숙 강사가 강연을 맡아 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서는 아이의 성장 시기별 발달 심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아이의 기질에 따른 소통 방식과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효과적인 대화법 등이 소개됐다. 특히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부모·자녀 간 갈등 상황을 사례로 제시하며, 부모의 언어 습관이 자녀의 정서와 행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참석자들은 자녀를 이해하는 관점의 변화와 함께 가정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화 방법을 제시받아 강연 전반에 대한 만족도를 나타냈다.

 

강성조 평생교육과 과장은 “이번 부모 특강이 자녀 양육에 대한 부모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해법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시민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 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도서관은 앞으로도 부모 교육을 비롯해 인문·교양 강좌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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