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4.6℃
  • 흐림강릉 8.1℃
  • 맑음서울 8.8℃
  • 흐림대전 10.0℃
  • 연무대구 9.9℃
  • 연무울산 8.8℃
  • 광주 10.9℃
  • 부산 10.6℃
  • 흐림고창 8.9℃
  • 흐림제주 11.3℃
  • 맑음강화 4.9℃
  • 흐림보은 8.3℃
  • 흐림금산 9.2℃
  • 흐림강진군 9.3℃
  • 흐림경주시 7.7℃
  • 흐림거제 9.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여주시 가남청소년문화의집, '2026 자치기구 발대식 및 연합워크숍' 성료

발대식·레크리에이션·바비큐 파티 통해 소속감과 유대감 강화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3월 21일, 소속 청소년 자치기구의 공식 활동 시작을 알리는 ‘자치기구 발대식 및 연합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자치기구 청소년들이 발대식과 연합워크숍을 통해 활동의 시작을 공식화하고, 소속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와 동아리 등 자치기구에서 총 5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행사는 1부 발대식을 시작으로, 2부 친밀감 형성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활동, 3부 바비큐 파티 순으로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자치기구 활동에 관심을 높이고 신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체험단을 모집하여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발대식을 통해 올해 활동이 시작됐다는 것이 실감 났고, 특히 친구들과 함께 즐긴 레크리에이션과 바비큐 파티 덕분에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남청소년문화의집 임송식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치기구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신기사

더보기

정치·경제

더보기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제2차 행정사무조사 실시해 주민 소외와 과도한 특혜 행정 비판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데이터센터건립관련적정성여부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홍열)가 3월 20일, 제2차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고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에서의 행정적 문제점과 주민 피해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조사에는 고양시 도시주택정책실장과 도시혁신국장 등 집행부 공무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했으며, 문봉동과 식사동 지역 주민들이 참고인으로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오전에 진행된 참고인 진술에서 문봉동 데이터센터 인접 지역 주민들은 건립 발표 이후 겪고 있는 실질적인 고통을 토로했다. 문봉동 요양타운 대표는 데이터센터 건립 소식 이후 90%에 달하던 병상 가동률이 80% 이하로 급감했으며, 경영 악화로 인해 수개월째 급여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출석한 순복음영산교회 장로 역시 데이터센터에 대한 거부감으로 신도 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식사동 지역 참고인들 또한 전자파, 열섬 현상, 소음 등 안전권 침해와 아파트 가격 하락 등 재산권 피해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 없는 행정을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참고인들은 데이터센터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

사회

더보기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제2차 행정사무조사 실시해 주민 소외와 과도한 특혜 행정 비판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데이터센터건립관련적정성여부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홍열)가 3월 20일, 제2차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고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에서의 행정적 문제점과 주민 피해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조사에는 고양시 도시주택정책실장과 도시혁신국장 등 집행부 공무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했으며, 문봉동과 식사동 지역 주민들이 참고인으로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오전에 진행된 참고인 진술에서 문봉동 데이터센터 인접 지역 주민들은 건립 발표 이후 겪고 있는 실질적인 고통을 토로했다. 문봉동 요양타운 대표는 데이터센터 건립 소식 이후 90%에 달하던 병상 가동률이 80% 이하로 급감했으며, 경영 악화로 인해 수개월째 급여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출석한 순복음영산교회 장로 역시 데이터센터에 대한 거부감으로 신도 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식사동 지역 참고인들 또한 전자파, 열섬 현상, 소음 등 안전권 침해와 아파트 가격 하락 등 재산권 피해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 없는 행정을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참고인들은 데이터센터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

라이프·문화

더보기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제2차 행정사무조사 실시해 주민 소외와 과도한 특혜 행정 비판
▲고양특례시의회 데이터센터특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데이터센터건립관련적정성여부에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위원장 임홍열)가 3월 20일, 제2차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고 데이터센터 건립 과정에서의 행정적 문제점과 주민 피해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조사에는 고양시 도시주택정책실장과 도시혁신국장 등 집행부 공무원들이 증인으로 출석했으며, 문봉동과 식사동 지역 주민들이 참고인으로 참석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오전에 진행된 참고인 진술에서 문봉동 데이터센터 인접 지역 주민들은 건립 발표 이후 겪고 있는 실질적인 고통을 토로했다. 문봉동 요양타운 대표는 데이터센터 건립 소식 이후 90%에 달하던 병상 가동률이 80% 이하로 급감했으며, 경영 악화로 인해 수개월째 급여조차 받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께 출석한 순복음영산교회 장로 역시 데이터센터에 대한 거부감으로 신도 수가 줄어들고 있다며 깊은 우려를 표했다. 식사동 지역 참고인들 또한 전자파, 열섬 현상, 소음 등 안전권 침해와 아파트 가격 하락 등 재산권 피해에 대한 집행부의 대책 없는 행정을 강력히 비판했다. 특히 참고인들은 데이터센터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