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청소년들의 역사 이해와 자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DMZ에서 찾는 나의 진로 캠프’를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전년도 캠프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작년 상반기 캠프 운영 결과 ‘역사 탐방과 문화유산 관련 캠프’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 것을 반영해 기획했다. DMZ 및 근·현대사 역사 이해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운영됐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임진각 등 DMZ 일대 주요 역사 현장을 탐방하며 분단의 의미와 평화의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주중 학습 시간을 활용해 관련 역사 내용을 사전에 학습한 후 현장 체험으로 연계해 이해도를 높였다.
또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과정 중심 활동으로 운영돼 역사 인식 제고와 자기 이해 확장을 함께 도모했다. 아울러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흥미와 강점을 탐색하고, 이를 바탕으로 진로에 대한 시야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니 역사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었고, 평화·통일, 역사·문화유산, 관광·해설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성사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의 의견과 변화하는 환경을 반영해 기획된 이번 캠프가 자기 이해와 진로 탐색의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성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노을학교’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활동과 학습지원을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주도적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