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23일 한림대성심병원 제2별관 일송문화홀에서 개최된 ‘안양권 지역책임의료기관 출범식’에 참석해 지역 필수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한 관계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림대성심병원의 주관으로 진행된 지역책임의료기관 출범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김형수 한림대성심병원장, 국립중앙의료원장, 안양권(안양, 군포, 의왕, 과천 등 4개 시) 보건소장 및 소방서 관계자 등 50여 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제14조의2에 근거해 지난 3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한림대성심병원은 양질의 필수 의료 제공과 지역 내 보건의료기관과의 연계 조정 역할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중증․응급환자 이송․전원 ▲감염 및 환자 안전관리 ▲재활의료 및 지속 관리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한림대성심병원은 매년 4억 8천만 원의 국·도비를 지원받으며, 안양 권역 내 필수 의료 제공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최근 소아·분만, 중증·응급 등 필수 의료 붕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양질의 필수 의료 제공을 위한 지역책임의료기관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7일 도청에서 대한결핵협회 경기도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 실(seal)을 증정받고 결핵퇴치기금으로 특별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결핵은 없어진 질병이 아닌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라며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료가 어려운 결핵환자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실 모금에 많은 도민들이 동참해 따뜻한 연말연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년 크리스마스 실은 폭넓은 팬층을 보유한 국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를 디자인 소재로 선정하고 실 뿐 아니라 노트와 펜 세트, 패딩담요, 금속배지(그린실) 등 다양한 모금 상품을 만들어 결핵퇴치 기금을 모으고 있다. 브레드, 윌크 등의 통통 튀고 개성 넘치는 브레드이발소 인기 캐릭터가 담긴 크리스마스 실로 유쾌한 일상을 선물하며 보다 많은 사람이 모금에 동참할 수 있도록 희망 메시지를 담았다. 결핵퇴치기금 기부 방법은 크리스마스 실 기부스토어에서 온라인 쇼핑을 통해 상품을 구입하면 된다. 모금액은 대한결핵협회의 결핵환자 발견사업, 대국민 결핵홍보사업, 결핵환자 및 학생행복나눔 지원사업 등에 전액 사용된다. 한편 경기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강수현 양주시장이 10일 오후 시청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4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주간 재활 프로그램 성과 발표회’에 참석하고 올해 시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구슬땀’을 흘린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우리들의 반짝이는 시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가족,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4년 회원 작품 전시, ▲센터 활동 공유 ▲동료 지원가 수료 후기 영상 상영, ▲우수회원 시상, ▲회원 활약 무대, ▲축하 무대, ▲레크리에이션 등 센터 등록 회원들의 정신재활과 자립 의지 증대, 자신감과 긍정적 정서 함양을 목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날 행사장에는 원예, 미술, 청년 프로그램 등에서 제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음악요법 프로그램으로 회원들이 직접 작사한 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주제가가 담긴 영상이 상영되며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올해 양성된 동료 지원가들의 수료 후기 영상을 통해 센터의 활동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회원 활약 무대에서는 동료 지원가인 한 회원의 윤동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부천시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24년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성과대회 및 정책포럼’에서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추진 유공 부문 ‘기관 표창’과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우수사례 공모전은 노인 의료·돌봄 사업을 추진하는 전국 지자체와 공공·민간기관을 대상으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사례기반 교육콘텐츠를 개발·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시는 △계획의 적절성 △수행의 체계성 △성과의 충분성 △결과확산 및 교육자료 활용 가능성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2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노인 의료·돌봄 시범사업 추진 시군구, 자체 추진 지자체 등 25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서 부천시 통합돌봄팀장이 부천시 우수사례인 ‘다함께 하는 노인 의료·돌봄, 함께해서 행복한 나의 독립생활’을 발표해 부천시의 우수사례와 추진성과에 대한 관심을 끌었다. 이번 수상은 부천시가 2019년부터 6년간 체계적인 보건-복지 돌봄시스템을 바탕으로 의료와 돌봄 서비스간 유연한 연계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더불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오산시가 지난 3일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오산시 지역자율방재단 및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폐소생술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긴급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진행됐다. 교육은 경기도 국민안전체험관의 전문강사에 의해 진행이 됐으며, 기본적인 심폐소생술 방법, 심정지 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절차 등을 배웠다. 특히,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을 체험하며 위급한 상황에서 대응 능력을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조근호 지역자율방재단장은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은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었다.”며, “향후 실제 상황에서 긴급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심폐소생술은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라며, “우리 모두가 이 지식을 공유하고 실천함으로써 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가 민간 병원 두 곳과 협약을 맺고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 등 시민의 건강 지원을 강화한다. 시 치매안심센터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성애병원, 중앙대학교광명병원과 치매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박노원 광명성애병원장, 이철희 중앙대학교광명병원장이 참석해 치매관리사업 협력병원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두 병원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치매진단검사(치매임상평가)를 위한 협력의사 지원, 시 의뢰 대상자 감별검사 시행, 치매관리 서비스 협력체계 구축 등 시민 치매 예방과 관리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로써 광명시민들은 치매안심센터에서 협력병원에서 파견된 전문의에게 진단받은 후 집과 가까운 협력병원에서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 협력병원이 성애병원 1곳에서 이번 협약으로 2곳으로 확대되면서 치매 감별검사의 편의성도 증대됐다. 광명성애병원은 2019년부터 센터 협력병원으로 치매관리사업에 협력해 왔으며,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은 2022년 3월 개원 이후 올해 처음 협력병원으로 참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협력병원과 연계한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일 ‘장애인식개선교육 최우수 실시기관’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5일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와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으로 2개 부문을 더 수상해 ‘보건복지부장관상 3관왕’을 달성했다. 보건복지부의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장애인복지 정책과 사업 추진 성과를 평가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장애인 복지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시행된다. 각 광역시와 도의 추천을 받은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량적 평가와 정성적 평가(총 45개 지표 적용)를 거쳐 20곳을 선정했으며, 시흥시는 탁월한 복지 행정 역량을 인정받아 우수기관상(유공 공무원상 포함)을 받았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보건복지부 시범사업으로, 장애인의 선택권과 자기결정권을 강화해 장애인 활동 지원 급여 일부를 개인의 욕구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다. 전국에서 8개 지자체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경기도에서는 유일하게 시흥시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시흥시는 관계기관인 시흥장애인종합복지관,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시흥시북부장애인보호작업장과의 협력을 통해 큰 성과를 거뒀다. 지자체와 유공 공무원뿐 아니라 관계기관 및 종사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AI(인공지능) 시니어 돌봄타운 시범사업’ 대상지로 지정한 포천시 관인면에 인지력 증진 프로그램 및 치매 인공지능 진단 등을 지원하는 디지털 체험 공간인 ‘AI 사랑방’이 3일 문을 열었다. 도는 시니어 돌봄타운 기능 강화를 위해 내년 1월부터 노인들의 병원, 복지관 등까지 차량 이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도 시범 실시한다. 도는 이날 AI 사랑방이 조성된 포천시 관인작은도서관에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백영현 포천시장, 관인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사랑방 개소식을 개최했다. 앞서 도는 지난 6월 포천시 관인면을 ‘AI 시니어 돌봄타운’ 시범사업 대상으로 지정하고 AI 노인말벗서비스, 늘편한 AI케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지난 9월 12일 포천시, KB국민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포천시 관인작은도서관 2층 약 99㎡ 공간을 활용해 AI 사랑방을 조성하기로 했다. 사업비 1억 원은 KB국민은행이 후원한다. 조성된 시설을 보면 AI즐김터에는 어르신이 실내에서 놀이처럼 즐기며 치매를 예방하고, 인지사고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기기와 동작인식 카메라가 탑재된 AR(증강현실)스포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성남시의회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은 27일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소관인 공공의료정책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성남시의료원의 청렴도 제고 노력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분발해 줄 것을 촉구했다. 먼저 이영경 의원은 “성남시의료원은 올해 발표된 ‘2023년도 공공의료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하위인 5등급을 기록했다”고 말한 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청렴제감도’에서 2등급을 받았으나, 반부패‧청렴업무 추진 실적을 기반으로 평가하는 ‘청렴노력도’에서 5등급을 받으며 종합평가에서 최하위 등급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의료‧대학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청렴 수준을 심층적으로 진단하고, 분석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국공립대학, 2013년부터 공공의료기관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청렴도를 측정하고 있다. 이영경 의원은 “특히 청렴노력도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만큼,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개선점을 찾고, 기관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무엇보다 청렴 관련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 날 감사에서 이 의원은 ‘취약 계층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일 경기도가 주관한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양 보건소(상록수·단원보건소)가 각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성과대회는 31개 시군 보건소를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과 영양, 방문건강관리 사업에 대한 성과를 평가했다. 이날 상록수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부문에서, 단원보건소는 건강생활실천사업 부문에서 각각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상록수보건소는 올해 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시행, 독거노인의 정서적 지원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고 맞춤형 건강관리를 진행한 점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독거노인 건강동행 ‘HELLO잇다’ 프로그램 운영 ▲의료 취약계층 방문관리 서비스 ▲건강관리지원반 운영 등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권 확보에 주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한편, 단원보건소는 올해 주민 건강요구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어르신 걷기 사업을 추진했다. 전문 강사를 통한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과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정보 통신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걷기와 건강서비스를 병행 운영함으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는 2일 더블트리바이힐튼 판교에서 시군 보건소 담당 공무원 및 전문인력, 경기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성과대회에선 우수기관과 유공자 시상, 추진성과 발표와 우수사례 공유 등이 이뤄졌다. 특히 올해 특화사업으로 ‘위풍당당 건강걷기 캠페인’, ‘어르신 동행 걷기사업’과 함께 ‘AI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우수하게 수행한 고양시 덕양구, 광주시 등 5개 보건소의 우수사례를 발표해 보건소 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도는 도시군이 함께 추진한 ‘위풍당당 건강걷기 캠페인’을 통해 걷기 실천 환경 조성에 힘썼다. 바르게 걷기·기초근력 강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 ‘어르신 동행걷기 사업’은 46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중간정도 신체활동이 사전 3.29일에서 사후 3.55일로 7.9p% 증가했다. ‘AI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건강취약 독거노인 1천 명에게 AI 건강관리 로봇을 배부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5개월 간 로봇을 이용한 노인 45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우울지수는 로봇 활용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