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미술관은 봄철 관람객 증가 시기를 맞아 미술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뮤지엄숍 봄맞이 시즌 디스플레이 운영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3일까지 진행된다. 뮤지엄숍 공간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새롭게 탈바꿈한다. 뮤지엄숍 내부에는 벚꽃 가랜드와 풍선 등을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며 미술관에서의 봄날을 추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간 개편과 더불어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중 뮤지엄숍에서 최종 결제 금액 8천 원 이상을 구매한 관람객에게 봄 에디션 볼펜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은품은 한정판 볼펜으로, 선착순 120명에게 제공된다. 또한 3월 26일 개막한 경기도미술관 20주년 특별기획전 《흐르고 쌓이는》과 연계한 신규 굿즈도 뮤지엄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작품 이미지를 활용한 아크릴 마그넷 4종과 포스터, 마우스패드 등을 제작하여 전시 관람의 경험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했으며, 출시를 기념해 신규 품목 중 일부는 행사 기간 동안 10% 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하남시는 4월 1일 오후 미사역 시계탑 및 미사호수공원 일대에서 쾌적하고 위생적인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내 점포 앞 치우기’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상권 내 자율 정비 문화를 확산시키고, 특히 음식점 주변의 고질적인 문제인 담배꽁초 무단투기로 인한 비위생적인 환경을 개선해 시민들의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 식품위생농업과 공무원을 비롯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인근 상인회 및 지역 시민 등 총 4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미사역 인근 음식점 400여 개소를 직접 방문해 점포 앞 청결 유지를 독려하고, 하남시가 운영하는 ‘식품안심업소 제도’를 적극 홍보했다. 특히 오후 5시 20분부터 진행된 2차 캠페인에는 이현재 시장이 직접 참여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깨끗한 거리 만들기에 자발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시는 지난 2024년 12월 1차 캠페인을 시작으로 민·관 합동 캠페인 및 독려 공문 발송 등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5회차 캠페인을 통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상인 스스로 점포 앞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가 오는 4월 4일 당정뜰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한다. 벚꽃이 만개한 봄날, 시민과 방문객들은 당정뜰에서 공연과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문화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는 오후 2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1부 공연에서는 신장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팀을 비롯해 사계절 힐링뮤즈 색소포니스트, 나누리문화예술단, 고운소리 하모니카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또한 대중가수 나휘, 안가희, 비니쌤, 슬기가 무대에 올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지는 2부 공연에서는 우순실, 김신, 김장수 등 유명 대중가수와 정남훈, 박찰리, 시니어모델워킹 더봄, 봄바람 하모니, 하남시립합창단, 송시연 고고장구 등 다양한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 현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볼펜 꾸미기, 떡 만들기, 전통놀이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광명시는 박승원 광명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2일부터 최혜민 부시장 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방자치법 제124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이 선거에 입후보해 후보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그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최 권한대행은 오늘부터 오는 6월 3일 자정까지 시정 전반을 총괄하며 시장 직무를 수행한다. 최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동시에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에 따른 에너지 물가 관리와 서민 경제 안정화를 이번 대행 기간의 핵심 과제로 정했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은 기본이며, 무엇보다 고물가로 고통받는 시민 삶이 흔들리지 않도록 민생 경제 안정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고유가 대응을 위한 에너지 절감 대책과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한 현장 점검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정 공백이 시민 불편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전 공직자가 책임감을 갖고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명시는 권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경기도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하는 공약 이행 평가에서 ‘SA 등급’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 민선 8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경기도는 최우수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하며, 공약을 충실히 이행한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2023년 ‘공약실천계획 평가’, 2024년~2025년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모두 SA 등급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4년 연속 공약 관련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게 됐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평가단은 2025년 12월 기준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구분해 발표했다. 경기도는 이 가운데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종합평가에서 SA 등급을 획득했다. 경기도는 민선 8기 전체 공약 중 91.19%를 이행하며 공약이행완료율이 전국 시‧도 평균치(80.33%)를 크게 웃돌았다. 전체 계획총계 대비 재정확보율은 70%로 전국 시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달 31일 ‘안산시다함께돌봄센터’와 아동 돌봄 지원과 가족기능 강화, 건강한 가족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아동 및 가족 지원을 위한 정보 공유와 연계 협력 ▲가족돌봄 및 양육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지역사회 복지자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사업 운영에 필요한 상호 협조와 홍보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안산시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와 방학 중 안전한 돌봄환경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마을 중심 아동돌봄시설이다. 현재 안산시에는 모두 17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박영혜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아동과 가족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과 돌봄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정의 기능 회복과 문제 예방을 돕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일 상록구청 상록시민홀에서 장기요양기관 대표자 와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장기요양기관 인권교육’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어르신을 존중하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경기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장기요양기관 내 인권 보호의 중요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 사례와 예방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안산시는 현재 326개소의 장기요양기관이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어르신을 직접 돌보는 종사자의 인권 감수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존엄과 권리를 지키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인권 보호와 돌봄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인권 인식을 높이고, 어르신의 권리가 존중되는 돌봄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구직자의 권익 보호와 건전한 고용 질서 확립을 위해 관내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상록구의 경우 4월 7일부터 5월 22일까지, 단원구는 3월 9일부터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유·무료 직업소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점검이 이뤄진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직업소개 요금 초과 징수 여부 ▲보증보험 가입·갱신 여부 ▲허위 구인 광고 여부 ▲장부 비치 및 기록 관리 상태 ▲변경 등록 이행 여부 ▲무자격자 운영 및 고용 여부 ▲직업소개소 간판·요금표 게시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지난해 점검에서 지적된 업소를 중심으로 시정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확인해 반복 위반을 예방하고 관리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단순·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요금 초과 징수나 명의 대여 등 구직자에게 직접 피해를 줄 수 있는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과 고발 조치 등 관련 법에 따라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직업소개소의 불법 행위로 인한 구직자 피해를 예방할 수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지방재정의 안정적 확보와 성실납세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우선 체납자에게 체납액 납부 촉구 안내문과 ‘카카오 알림톡’을 일제 발송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부동산 ▲차량 ▲예금 ▲급여 ▲기타 채권 등의 각종 재산 압류와 함께 자동차 번호판 영치 및 공매 등을 병행해 징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신용정보기관 체납 자료 제공 ▲명단 공개 ▲관허 사업제한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생계형 체납자와 소상공인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공매 유예와 분할납부 유도 등 맞춤형 세정 지원을 병행해 경제적 부담 완화와 재기를 도울 방침이다. 체납된 지방세는 전국 은행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이용해 고지서 없이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위택스나 자동응답서비스 전화를 통해서도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엄정한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실시하고,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안산시는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달부터 6월까지 체험 위주로 진행된다. 안전 습관 형성의 초기 단계인 아동기에 교통, 화재, 생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어린이의 사고 예방 능력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안전체험교육 전문업체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보행 안전과 교통표지판 이해 등 교통안전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응급처치 등 소방 안전 ▲유괴 예방, 승강기 이용 수칙, 식품 안전 등 생활안전으로 구성됐다. 시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캐릭터 기반 콘텐츠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이후에는 빅데이터 기반 위험성 평가 리포트를 제공해 학생들의 안전 인식 수준과 위기 대응 능력을 분석하고, 취약 분야에 대한 맞춤형 활동 방향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오는 5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기간에는 어린이를 위한 안전체험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체험형 안전교육
어웨이크뉴스 오경하 기자 | 파주시 월롱면은 지난 1일 완연한 봄을 맞아 월롱면 전체 리를 대상으로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봄맞이 동시 세탁 서비스’를 올해도 대대적으로 추진했다. ‘뽀송뽀송 세탁의 날’은 거동이 불편해 대형 빨래에 엄두를 내지 못하는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이불을 수거·세탁·건조한 뒤 다시 안방까지 배달해 주는 월롱면만의 ‘밀착형 생활 복지 서비스’다 이 사업은 작년 봄, 월롱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일제히 실시해 하루만에 총 92가구로부터 이불 254채를 수거해 ‘마을의 힘’을 입증한 바 있다. 월롱면은 이 성공적인 경험을 정례화하여 올해도 봄철 위생 관리의 ‘골든타임’인 4월을 맞아 ‘뽀송뽀송 이불 세탁 서비스’일괄 실시를 결정했다. 올해는 민관 협력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 지난해 이장단과 동명기업의 협업으로 초석을 다졌다면, 올해는 ‘따봉봉사단’이 새롭게 합류하며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했다. 이로써 월롱면은 이장단-따봉봉사단-동명기업이 함께 하는 ‘황금 삼각 편대’를 완성했다. 마을 사정을 잘 아는 이장단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은 어르신들을 발굴하고, 동명기업은 세탁·건조